불현듯 떠오른다.
기업별노조 만들면 사내기금확충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꼭 기업별 가야한다고...
그래서 갔다.
그런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내기금고갈이니 학자금 줄이잔다.
그리고 동서노조는 묵묵부답이다.
당진 서차0 는 별로 줄어드는 것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구역질 난다.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13 |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 숲나무 | 2022.08.08 | 89 | 0 |
5412 |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 숲나무 | 2022.08.05 | 27 | 0 |
5411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 숲나무 | 2022.08.04 | 23 | 0 |
5410 |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 숲나무 | 2022.08.02 | 29 | 0 |
5409 |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 이정태 | 2022.08.02 | 27 | 0 |
5408 |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 숲나무 | 2022.07.29 | 27 | 0 |
5407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7.28 | 30 | 0 |
5406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 숲나무 | 2022.07.28 | 26 | 0 |
5405 |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 숲나무 | 2022.07.27 | 38 | 0 |
5404 |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 숲나무 | 2022.07.25 | 36 | 0 |
5403 |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 숲나무 | 2022.07.23 | 37 | 0 |
5402 |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 숲나무 | 2022.07.23 | 56 | 0 |
5401 |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 숲나무 | 2022.07.22 | 31 | 0 |
5400 | 초지일관 보수양당 | 숲나무 | 2022.07.20 | 26 | 0 |
5399 |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 숲나무 | 2022.07.19 | 42 | 0 |
5398 |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 숲나무 | 2022.07.19 | 33 | 0 |
5397 |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 숲나무 | 2022.07.18 | 28 | 0 |
5396 | 지구가 불타고 있다. | 숲나무 | 2022.07.15 | 38 | 0 |
5395 |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 숲나무 | 2022.07.14 | 44 | 0 |
5394 | 기가 차다 ! | 숲나무 | 2022.07.13 | 60 | 0 |
당진배도
2011.12.01관전자
2011.12.01남의 노조가 이렇든 저렇든 무슨 상관이며
선거공약을 믿는 너는 얼빠진 넘이군
그것도 남의 노조의 지부장 선거공약이던데
지부장이 회사 전체의 정책을 내놓을수 있냐?
또 히다찌나 미쓰비시 제품 사용하는 발전소가 어디 하나 둘이냐?
너 또라이 아니냐? 발전직군이 아니라서 모르나? 아니면 자체 채용자라서 모르냐?
또 동서간부가 직원들을 사지로 몰아간다니 사지가 어디냐?
북한이라도 가라는 거냐 아니면 발전노조원들을 죽이기라도 하랬다는거냐?
너 참 정신상태가 의심스런 놈이구나
분명 너는 우리 직원이 아닌 노조 자체 채용자이지?
지나가다 덤프트럭이나 조심해라.
이놈아
2011.12.01이 친일파 앞장이 보다 더한 놈아 너는 니 애미도 팔아먹을 놈이다~ㅉㅉ
이런놈들이 있으니 정부가 나라를 팔어먹고도 큰 소리치는구나
조합원
2011.12.01노조는 남의 노조여도 내 임금 내복지를 축소시키니 그런다
이***아!!!
도루코
2011.12.05기업별노조 갔을 경우가 아니가요?
당시 찬성율47%로 기운 확빠졌지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