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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철회, 민주노조`학자금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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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단
| 2011.12.02 | 1474 | 0 |
1428 |
배타적 지지방침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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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2.02 | 1190 | 0 |
1427 |
산별집행부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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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01 | 1209 | 0 |
1426 |
동서노조 공약은 사내기금확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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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토마토
| 2011.12.01 | 4469 | 0 |
1425 |
대단한 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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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
| 2011.12.01 | 2379 | 0 |
1424 |
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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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2.01 | 1183 | 0 |
1423 |
동서발전 일본 전범기업과 발전소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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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12.01 | 14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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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의 편지]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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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01 | 11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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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형공기업의 경영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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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 2011.11.30 | 3069 | 0 |
1420 |
중부본부 소식지(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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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11.30 | 1174 | 0 |
1419 |
동서 길구가 또 사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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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길구
| 2011.11.30 | 1660 | 0 |
1418 |
오늘 보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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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꼴통
| 2011.11.30 | 15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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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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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30 | 16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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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민영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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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관
| 2011.11.30 | 17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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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과잉공급, 구조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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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2011.11.29 | 8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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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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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 2011.11.29 | 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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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MB 야권연대(비판적지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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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9 | 772 | 0 |
1412 |
발전노동자도 알아야 한다 : 2012년도 공기업 예산편성지침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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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29 | 12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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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로 발전 사유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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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29 | 13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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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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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1.11.29 | 826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