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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역

anonymous 2011.11.20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맨날 청렴윤리 말로만 떠들면 청렴윤리가 됩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업자에게 얼마를 해 주었는지 소리없이 업자한테 돈받아서

몇백씩 술사먹고...참 우리같은 서민을 꿈도 꾸지 못하는데...

그돈으로 회사 **들하고 룸싸롱에서 술먹고 성 접대하고,

회사에 인정받고, 직원들 좋아하고 인기좋고 돈 잘 쓰니까...ㅋ

감사도 안걸려...??ㅎㅎ 

온갖 비리의 온상 (문*우) 철도에서 근 십년을 해 먹어서 좋겠다.

노조 간부였지... 아마

왠일인지 그 자리에서 십년을 버티는구나. 언놈이 뒤를 봐 주는지...

예산은 누가 그렇게 따 주는지... 참말로 황당할 따름입니다.

 십년간 계좌 추적하면 수억 나올텐데...

노조에서 총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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