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동서조합원 2011.11.19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손 대지않고 코 풀고 누워서 떡먹고 목매면 물먹고 그렇면되지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일은 올해 임금협상은 어찌 되어가는가  그나마 남아 있는 조합원수가 200명밖에 없는 발전노조조합원들의 2011년도 임금협상은 빠른 시일내에 완료해야된다.아니면  남아있는 조합원들이이제 동서노조로 가버린면 발전노조는 개털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조합원수가  조합간부만 남아있는 날이 말이다/..한50명이 될지//

2개의 댓글

Profile
기달
2011.11.19

11달은 기다렸는데 마지막 1달만 기다리세요

Profile
좀비킬러
2011.11.20

동서추진위 중 한놈이 매일 들락거리며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혼자 노조사무실에 앉아 무슨 독립운동 이라도 하는것 처럼 자판을 두들기지만


회사의 좀비일뿐 아무 생각없이 사측이 심어준 지령대로 움직일 뿐이다


좀비들에게 묻는다


학자금 무상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너희들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겠지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93 부정선거 대선개입 1 닭그네 2014.01.06 2922 0
3192 무지와 무능의 불통 신년회견 참세상 2014.01.06 3214 0
3191 부정당선의 정권 말 믿지마라 이남종 열사의 뜻 1 노동자 2014.01.06 3008 0
3190 박근혜 기자회견문(공공노동자 탄압, 철도, 보건의료, 에너지 민영화 줄줄이) 기자회견 2014.01.06 2668 0
3189 발전과장도 1명으로 줄이자. 5 서부 2014.01.06 3566 0
3188 말로만 하는 청렴... 1 청렴세상 2014.01.02 3200 0
3187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인권연대 2014.01.02 3122 0
3186 베네수엘라, 사회주의 혁명 속도 낸다 참세상 2014.01.02 3452 0
3185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7 정산 2013.12.31 4192 0
3184 봉급 수령 시 사전에 명세서 가정에서 받아보기 8 sunnyfo 2013.12.30 4217 0
3183 현 시국 공공노동자들의 투쟁의 핵심 요체 노동자 2013.12.28 3044 0
3182 시간외 주라 우리도 2013.12.26 3649 0
3181 통상임금 관련 궁금 3 조합원 2013.12.26 4484 0
3180 KTX민간매각금지, 정부의 주장도 FTA위반 경향 2013.12.26 3515 0
3179 철도노동자들은 체포될수가 없다.국민들의 지지 때문이다. 노동자 2013.12.23 3204 0
3178 쑥대밭 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 참세상 2013.12.23 3853 0
3177 초간고시 합격자 알려주소! 1 남부 2013.12.23 5189 0
3176 노동탄압 민주 2013.12.22 3922 0
3175 귀마개는 빼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1 귀마개 2013.12.22 3626 0
3174 일제시대와 발전회사...역사는 웃는다 1 강호 2013.12.21 32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