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렇다가 올해 임금정산분도 못받겠네

당진 2011.11.08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언제까지 시간 끌기하지말고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라면 서둘러서 협상을 끝내야지 ..어차피 기업노조랑 별 차이가  없는데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시간끌기만 하는지 남아있는 조합원들이 이해가 가지않는단다..조합원들한테 단체문자라도 보내는가 공고문이라도 오려야 되지 않을까요..이렇다가 실망하는 조합원들이 점점 늘어  기업노조에 들어갈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위원장님 당신이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이뭐고
2011.11.08

아 진짜 정말 못 받는아닌지 몰라  그라요 정말 올해 못 받는가요...중앙은 답변 해 주시야요

Profile
홉릭변부
2011.11.08

 검토중...결과가..흐림예상

Profile
골뱅이
2011.11.08

정말  올해안에 못받는 것 입니까....발전조합원은 올해 임금정산도 못 받아요.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누구한테 물어봐야 합니까.지부장은 거짓말만 하고 대체 누구한테 물어보면 정확히 알수 있습니까...

위원장님 알려 주세요.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조합원들한테 알려줘야 되는것 아닙니까.남아있는 조합원들 희생양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32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3 조합원 2012.01.09 870 0
3931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1 (노동조합 운영에 관하여) 7 이상봉 2012.01.09 784 0
3930 산별 중앙의 멜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음 2 평조합원 2012.01.09 843 0
3929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3928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927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3926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조합원 2012.01.09 823 0
3925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중부본부 2012.01.09 1184 0
3924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7 인스 2012.01.10 786 0
3923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조합원 2012.01.10 672 0
392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야안돼 2012.01.10 830 0
3921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조합원 2012.01.10 942 0
3920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바로알기 2012.01.10 824 0
3919 좌파 사회주의 노조 건설을 위해 1 좌파 2012.01.10 704 0
3918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제2발 2012.01.10 757 0
3917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2 궁금이 2012.01.10 1163 0
3916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뽀로로 2012.01.11 659 0
3915 퇴직연금 제도 도입 3 조합원 2012.01.11 1046 0
3914 규약 개정안을 보고 6 조합원 2012.01.11 798 0
3913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옛날이야기 2012.01.11 77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