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추진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조합원 2011.11.04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7개의 댓글

Profile
삼천포
2011.11.04

정말 강수현씨가 쓴글이 맞나?

진짜 나쁜놈이네

Profile
쯧쯧쯧,,,,
2011.11.04

사실대로 말해야지

왜 자꾸 동서나 다른 기업별노조를 들먹이며

있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냔 소설쓰면서

거짓말하고, 명색이 본부소식지에 웬 또라이 같은 사람 말을

진실인냥 올리고 하니 조합원들이 돌아설수 밖에는....

무슨 비젼을 말하지는 못하고

무조건 나는 선이고 정의다 라고만 하니..

아직도 뭐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는 한심한 증거일뿐이네....

Profile
츳츳츳
2011.11.04

강수현이가 선과 악을 주장했는데

지금은 기업별로 가자고 난리치고 있다는 내용이자나

Profile
ㄴㅃㄴㄷ
2011.11.04

그때까지는 발전노조가 무너지는것을 최선봉에서 막았구만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너무 인신공격이다

발전노조는 어째 변하는게 없나

어제까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반대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씹어대니

이래 놓고 나중에 어떻게 마주 보겠나

누구보다 열심히 한 강수현이가 왜 돌아설수 밖에 없는지는 현장소식지 쓴 사람이 잘 알테고

남동만큼만 해라 이미 식물노조가 된 발전노조를 남동이 망쳤나

동서,남부 무너졌을때 꺠끗이 발전사별로 가는게 옳았지

민주라는 글자를 너무 남발하는 너희들은 정말 사람을 질리게 하는대는 선수들이다

.......ㄴㅃㄴㄷ

 

 

Profile
공개토론
2011.11.04

영흥화력 정철이가 보낸 내용에 보면 공개적으로 임효혁이하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는데

자신있으면 뒤에 숨어서 못된 글만 쓰고 쪽지 보내지 말고 공개토론장으로 나가라

이렇게 정정당당하면 무엇이 무서워서 공개토론장에 안나서나. 

하는짓도 똑같아서 옛날 자료만 뒤적거리고 옛날 얘기만 해대고 꼬뚜리 잡을것 없나 생각만 하니

내가 보기에 해고동지 얘기밖에 안하고 다니는데 오히려 너가 해고자를 영원히 죽이고 있다고 생각 안드남

Profile
발전사랑
2011.11.04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완전 난장판일세.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진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하나가 네거티브를 무차별하게

한것을 발전노조는 정말 모른단 말인가.

왜 이러나

발전노조는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할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지

정말로 안타까워서 발전사랑

Profile
븅신들
2011.11.04

기업별노조가면 성과연봉제한다

모든 기업별노조가 성과연봉제 시행한다??

성과연봉제 거론조차 안하는 남부노조는 왜 쏙 빼고 얘기하는거요?

당신들 논리에 유리한 곳만 찍어서 억지논리만들지 말고 ....

남부노조는 민주노조로 인정해서 그런거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92 기업별 노조 하는 ...어떻게 했는지...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16 0
1291 ‘정유라 이대 가듯’ 서부발전 사장된 안종범 동문? 11 적폐청산 2017.07.17 2216 0
1290 여 위원장 보시요 3 남동 2011.06.01 2218 0
1289 발전노조 해체하라 1 발전노조 2013.02.17 2218 0
1288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7 울산이 2012.11.15 2218 0
1287 발전노조의 투쟁방향 5 남부 2013.08.19 2218 0
1286 정부와 회사의 근거 없는 바람몰이에 더이상 당하지 말자 5 fortree 2015.08.06 2218 0
1285 발전회사 경영평가 결과 1 ㅈㅎㅂ 2011.05.27 2221 0
1284 세월호 선원 멀바 2014.05.16 2224 0
1283 중부는 임금인상이 2.2%인가요? 6 질문 2012.12.29 2225 0
1282 한산노조가 대협실장을.... 충격이네 망조 2018.05.13 2225 0
1281 서부개판 1 서부 2014.05.07 2226 0
1280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인권연대 2013.08.21 2227 0
1279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7 0
1278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답답하다 2018.12.30 2227 0
1277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7 서부직원 2011.12.21 2228 0
1276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민주주의 2013.09.13 2228 0
1275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3 서부 2015.03.13 2228 0
1274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16 이상봉 2011.07.05 2229 0
1273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2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