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작전돌입

촛불 2011.11.03 조회 수 891 추천 수 0

지금 남아 있는 조합원들이 슬슬무서워질거다.

회사간부,또는 회사의 은혜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두럽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그들은 투사가 될것이다.

누구에 의해서....

너희들에 의해서....

 

물론 숫자는 조금 줄겠지....

 

허나 2002년 보다 더 많은 조합간부 같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것이 있다.

 

지금 나의 바람은 신입사원들이, 젊은 직원들이 각성이란 이성에 눈이 뜨길 발랄뿐이다.

시간의 너희들 편이 아니다.

최소한 지금 부터....

 

우리는 숙성되고, 단련되고 각성된...

세상을 변화을 시킬 젊은 영혼들을 기다릴뿐이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69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6 0
4368 중부는 임금인상이 2.2%인가요? 6 질문 2012.12.29 2225 0
4367 한산노조가 대협실장을.... 충격이네 망조 2018.05.13 2225 0
4366 세월호 선원 멀바 2014.05.16 2224 0
4365 발전회사 경영평가 결과 1 ㅈㅎㅂ 2011.05.27 2221 0
4364 여 위원장 보시요 3 남동 2011.06.01 2218 0
4363 발전노조 해체하라 1 발전노조 2013.02.17 2218 0
4362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7 울산이 2012.11.15 2218 0
4361 발전노조의 투쟁방향 5 남부 2013.08.19 2218 0
4360 정부와 회사의 근거 없는 바람몰이에 더이상 당하지 말자 5 fortree 2015.08.06 2218 0
4359 기업별 노조 하는 ...어떻게 했는지...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16 0
4358 ‘정유라 이대 가듯’ 서부발전 사장된 안종범 동문? 11 적폐청산 2017.07.17 2216 0
4357 노영민의원 대통령실 국정감사 동영상 올려주세요 1 난리 2011.10.11 2215 0
4356 동서노조 2014년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 5 동서 2014.12.19 2215 0
4355 서부노조의 투표결과를 보고 느낀점. 12 2015.07.24 2215 0
4354 [전관예우를 파헤친다] 조합원 2011.03.10 2214 0
4353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4352 남동, 드디어 사고 쳤다 8 씹철이 2014.06.12 2213 0
4351 서부 대단합니다. 8 서부 조합원 2014.12.09 2213 0
4350 동서 57.1프로 가결 5 물고기 2016.04.26 22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