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회사에 빌붙어 먹는 자들의 협공이 시작되었구나
집행부도 아닌 노민추라는 실체도 없는 조직을 실명까지 거론하며
온갖 음해하는 것을 보면 그 음해 세력들의 저의를 생각하게 하는구나
비실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의 특성을 이해하지만
최고 단위인 중앙의 책임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구나
확인된 사실이면 몰라도 확인되지 않은것에 실명을 거론하는 자들은 신중하시기 바란다.
끝으로
일면 무능하게 보이는 발전노조를 회사와 어용들이 깨고 싶어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무엇때문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393 | 윤석열대통김건희영 |
![]() | 2022.07.11 | 60 | 0 |
5392 |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
![]() | 2022.07.10 | 40 | 0 |
5391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
![]() | 2022.07.07 | 37 | 0 |
5390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
![]() | 2022.07.07 | 34 | 0 |
5389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 | 2022.07.06 | 34 | 0 |
5388 | 임금이 올라서... |
![]() | 2022.07.04 | 66 | 0 |
5387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
![]() | 2022.07.02 | 33 | 0 |
5386 |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
![]() | 2022.06.29 | 98 | 0 |
5385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
![]() | 2022.06.28 | 28 | 0 |
5384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
![]() | 2022.06.28 | 24 | 0 |
5383 |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
![]() | 2022.06.27 | 84 | 0 |
538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 | 2022.06.26 | 36 | 0 |
5381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
![]() | 2022.06.24 | 63 | 0 |
5380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
![]() | 2022.06.22 | 28 | 0 |
5379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 | 2022.06.20 | 29 | 0 |
5378 |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
![]() | 2022.06.18 | 30 | 0 |
5377 |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
![]() | 2022.06.16 | 42 | 0 |
5376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 | 2022.06.15 | 34 | 0 |
5375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
![]() | 2022.06.15 | 28 | 0 |
5374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
![]() | 2022.06.14 | 40 | 0 |
지나가다
2011.11.03작은 손해에 굴복하면 큰 손해 당합니다.
?
2011.11.03노민추= 현투위!!
실체가 없는게 아니죠?
누구야?
2011.11.03현투위가 누구야?
니들이 분류한 현투위 좀 알자!
현투위
2011.11.04니가 더 잘알잖아?
현투위 소식지 나온거 보면 대충 뭔 생각을 가진 집단인지 모르겠니?
현투위?
2011.11.03현투위? 그 조직원들이 언제 당당히 이름 밝히고 활동했는가?
쥐구멍에 숨어서 마치 조합원들을 대변하는 양 "현투위" 란 조직으로
발전노조를 농단한거지!...그들이 곧 노민추란 조직놈들과 같다는 거다.
씨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