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1 |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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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7.23 | 2125 | 0 |
3310 |
동서본부 및 중앙은 중간정산 처리결과 답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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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 2012.07.23 | 1544 | 0 |
3309 |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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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툰
| 2012.07.24 | 1670 | 0 |
3308 |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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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2012.07.26 | 3942 | 0 |
3307 |
남부노조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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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2.07.26 | 6300 | 0 |
3306 |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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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 2012.07.26 | 3900 | 0 |
3305 |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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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26 | 1171 | 0 |
3304 |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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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26 | 4886 | 0 |
3303 |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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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투기획단
| 2012.07.29 | 4172 | 0 |
3302 |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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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31 | 1376 | 0 |
3301 |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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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2012.07.31 | 2773 | 0 |
3300 |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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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31 | 2732 | 0 |
3299 |
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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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8.03 | 1034 | 0 |
3298 |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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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8.03 | 1161 | 0 |
3297 |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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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012.08.05 | 1017 | 0 |
3296 |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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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좀해라
| 2012.08.06 | 1407 | 0 |
3295 |
화학직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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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쟁이
| 2012.08.06 | 1705 | 0 |
3294 |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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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6 | 904 | 0 |
3293 |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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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2.08.07 | 808 | 0 |
3292 |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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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 2012.08.07 | 815 | 0 |
조합원
2011.11.03니는 누꼬?
내다
2011.11.04내다
이게뭐냐
2011.11.03일반적구속력
2011.11.03맨위의 그림(?)에 나타나 있는 "일반적 구속력"이라고 쓴 것은
발전노조의 임금협약은 무시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그 그림(?) 말미에 이의제기도 않고 발생되는 문제도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발전노조 임금협약시 추가정산이라는 말을 쓴다.
앞뒤가 다르다.
감당도 못하면서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이다.
반발이 심하니깐 이제 또 협박성(?) 공문을 회사로 보내고
조합원은 어찌되든 말든 책임 다했다고 지랄이다.
웃기는 것들이다.
뭐 물론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믿고 싶었는데
알아서 믿지말라고 광고하는 꼴이구나.
ㅋㅋ
2011.11.04그림 저장이름이 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