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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신자유주의정당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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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 2011.11.18 | 9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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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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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2011.11.18 | 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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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TK사장 이길구의 호언장담과 동서노조 그리고 황당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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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18 | 19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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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동서발전 학자금 문제 참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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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11.11.17 | 21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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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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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17 | 9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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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남부에 이런 황당한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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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킴이
| 2011.11.17 | 18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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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제주조합원의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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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7 | 20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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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해복투위원장님 뻘짓하지말고 해명이나 좀 해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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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 2011.11.17 | 13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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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2번의 파업, 5대 집행부 선거 그리고 회사의 지배개입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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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17 | 10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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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펌]3개월 내 재협상이 대단한 결단인 척 하더니...(확인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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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
| 2011.11.17 | 7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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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한미FTA 통과되면 공기업은 모조리 000증권이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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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 2011.11.17 | 10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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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펌]한미 FTA 비준 후 재협상? 알고보니 멕시코 판박이...(확인은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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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 2011.11.17 | 7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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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2035년 1차에너지 40%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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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8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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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임금협상 때려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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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16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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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어제 협상건에서 학자금만 논의하고 올해 임금협상건은 어찌됐나요..설마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지 않겠죠..이달안에 올 임금협상건은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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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10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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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복수노조와 관련하여 발전노조를 돌아본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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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16 | 9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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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이제는 정리할 때가 되었다 (3가지 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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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13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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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성명서) 우리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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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 2011.11.15 | 12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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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축 동서 학자금 감축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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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탈퇴자
| 2011.11.15 | 19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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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왜 지금 징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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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5 | 1026 | 0 |
조합원
2011.11.03남동에서 마지막 발악을하고 있구나
한치앞도 보지못하면서 먼훗날 얘기만 찌글이고
회사의 지배개입이 예상되는바?
똥줄이 타니 이제 서서히 선전선동 문구들이 등장하는구나
자 이제 돌이켜보자
남동 각 사업장에서 보직통폐합 인원감축이 진행될때 지금 위대하신(?) 분들은 다 어디에 있었나.
정말 한심하다
그리구 해복투는 발전노조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상기 두가지에 대해 지금 출근선전전을하고 계시는 동지들은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