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동서본부장 김대황의 제명과 동서 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11.02 조회 수 1554 추천 수 0

9개의 댓글

Profile
바보들
2011.11.0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법적용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규정을 소수노조에 규정하는 것은 당연히 위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몇몇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누구의 짓인지 다 밝혀집니다. 하루빨리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랍니다.

김** **장,   이**  지부장,   이** 국장 등, 이들은 자기가 노동조합을 팔아먹고 있는걸 알고 있을까요?

정말 어리석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누가 봐도 동서노조 보다 못한짓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찔리고 있지요?  ㅃㅆ

Profile
그래서
2011.11.02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데

 

어치피 발전노조는 끝낫고

각개로 노는 본부도 개새끼들이고

그래도 믿어면서 기다렸던

남아있는 조합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데

 

결론은 하나다 이것인가

 

근조 발전노조

그런데 기업별 창시자 동서노조에서 남아있는 수구 꼴똥같은4

발전노조원들 받아나 줄지.......

 

동서직대한다는 놈은 누군지도 모르고

이미 2억받고 튀버린 박주석이랑, 이와중에 조금이라도 챙기려는

윤유식이 똘마니 이광희 때문에 우리만 아작나고....

 

다른말 할 필여가 뭐있냐

내가 바보였을뿐

내가 바보였을뿐.....

 

남아있는 자존심이 있다면

중앙은 동서본부간부들 전원 제명하라

그것만이 비록 허수아비 중앙이지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길이다

제명하지 않으면 발전노조 깃발 내려야한다

.

 

 

 

 

Profile
바보들
2011.11.02

정말 "그래서"님의 말슴대로 전원제명하는게 옳은듯 합니다.

남은 발전노조원은 각자 알아서 생명연장하시길... 

Profile
뭔소리여..
2011.11.02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회사 전자결제에는 임금정산 해줄라했는데 동서본부의 반대로 지금 안하고

발전노조 임금협상 타결되면 정산한다는디?

동서본부는 정확하게 해명 바란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Profile
바보니
2011.11.02
@뭔소리여..

동서본부 직대무시하고...

울산지부장 이광희가 작품해봤는데

사기로 들통나고, 부랴부랴 직대 장기성이는

본사가서 머리쪼아리더니만 판세가 불리하자

 나는 아니다고 발뺌하면서 정산안한다고 다시 공문보내고

회사는 더이상 미친놈들 상대안한다고 전사 공문보내고

그와중에 남아있는 발전조합원들 좇되버렸고

발빠른 놈들은 동서에 가입하려는데 동서노조는 배짱튀기면서

선별해서 가입원서 받고있고.....

 

애라이 미친놈들

중앙은 당장 동서본부 간부들 전부다 제명해라

Profile
dldjdj
2011.11.02

주연 이강희, 조연 장기성, 총감독 김대황 세놈이 동서본부 말아먹었다

Profile
니미럴
2011.11.03

사장반대투쟁한다고 설레발 쳤다가 며칠뒤에 취임식 참석해서 대가리 숙이고

축하인사한 김재현도 제명시켜야한다

조합원의 자존심을 제맘대로 짓밟은 더러븐 놈이다

사측에 먼저 손을 내미는 액션이었다고???? 개가 웃는다 씨벌~

Profile
발전사랑
2011.11.03

동서발전노조

남부발전노조

대단합니다.

그 다음은 어디지요?

Profile
동서조합원
2011.11.03

남동은 왜조용하지 지금 기업별간다고 생날리치고 있는데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53 세월호/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숲나무 2014.05.16 987 0
2352 세월호 선원 멀바 2014.05.16 2224 0
2351 남동발전 퇴직자 회사 "한국발전기술" 태광실업에 매각.. 발피아 2014.05.19 3521 0
2350 남동회사,노조 성과연봉제 사전제도 도입 합의? 3 남동조합원 2014.05.20 1699 0
2349 “삼성은 노동자를 죽이고 경찰은 시신탈취 폭거 일삼아” 삼성아웃 2014.05.20 1129 0
2348 생모 “내 아들 유언대로 하게 해 달라”...경찰 뒷문으로 유골함 빼돌려 삼성아웃 2014.05.20 1172 0
2347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노동뉴스 2014.05.23 1178 0
2346 이번에도 남동이 경영평가 1위 할까? 남동조합원 2014.05.23 3779 0
2345 한전KPS, 정비사업본부장에 김중식 태안발전본부장 선임 1 방갈리 2014.05.30 1453 0
2344 한국GM 노동자 통상임금 소송 패소...‘신의칙’에 모든 소송 막혔다 통상임금 2014.05.30 1044 0
2343 나의 투표기준 3 숲나무 2014.05.31 940 0
2342 원동토종매실예약하세요 노동자협동조합 2014.05.31 691 0
2341 허허로운 날 아침에 1 숲나무 2014.06.04 901 0
2340 타회사들은 통상임금 결과가 나오는데 발전노조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2 통상임금 2014.06.05 1348 0
2339 복지자금 본부 2014.06.05 786 0
2338 포럼에 매년 발전사에서 십억 방만경영아닌감 방만경영 2014.06.06 903 0
2337 남동 가짜 정상화 1 등 목표~~ 10 인철이 2014.06.07 1730 0
2336 양당 체제를 깨야 진보가 산다 2 숲나무 2014.06.09 805 0
2335 회사노조, 단체협약 개정으로 퇴직금 삭감 우려 8 남동조합원 2014.06.12 1534 0
2334 전력그룹사 방명경영 진행사항 1 전기 2014.06.12 135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