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소식지(2011년 11호)

조합원 2011.10.31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남부
2011.10.31

현 남동본지부장이 누구요?  본부장이 자기회사 매각에 동조하고 불신임 으로

쫒겨났는데 

어떻게 지부장을 하고 있슴이요?

이것도 도대체가 알수없는 일이네

이넘의 노조판에는 알수없는일이 참으로 많네

Profile
박테리아
2011.10.31

2001년 실사매각저지, 38파업 좀 그만 우려먹어라

이제 곰팡이 냄새가 진동한다

과거에 얽메어 조합원의 현실을 보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아~

Profile
생각이..
2011.10.31

박테리아처럼 살지마라..

조합원 운운하면서 기업별로 간다고 하지마라

전부다 개호로XX들 같다

조합원들 위한다며 하는 짓이 정부에 남동 팔아쳐먹냐//

Profile
조준상
2011.10.31

임효혁 개**야 거짓말좀 하지마라.

니가 기업별로 나가라고 지부장들한테 이야기 했잖아.

기업별로 안가면 다른 중앙위원들과 함께 연판장 돌려 중앙위

소집해서 본부장과 찬성한 지부장들 모두 죽인다고

그래놓고 지금와서 왠 딴소리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104 0
5652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8 0
5651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9 0
5650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7 0
5649 통상임금 00 2013.05.15 26753 0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4 1
5647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60 0
5646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35 0
5645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21 0
5644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5 0
5643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9 0
5642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51 0
5641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7 0
5640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61 0
5639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7 2
5638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66 0
5637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80 0
5636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71 0
5635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9 0
5634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