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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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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렀거라
| 2013.08.08 | 36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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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발령이 장 차관급 임명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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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3.03.26 | 36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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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인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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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자자
| 2012.04.27 | 36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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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복원을 위한 시급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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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2.02 | 36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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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장려금 100%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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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 2011.06.22 | 36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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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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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의흥망
| 2019.09.12 | 3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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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영화와 공간 ―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이승민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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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10.20 | 3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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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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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12.02 | 36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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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술본부장님 ! 이건또 뭡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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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 2011.03.15 | 3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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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에서 발전소에 대해 다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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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동반대
| 2013.04.15 | 3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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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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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패
| 2011.06.15 | 3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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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민영화 12년, 초라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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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 2013.06.14 | 36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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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못해서 환장한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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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 2011.04.01 | 3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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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발전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었는데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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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
| 2014.02.26 | 36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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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서부발전사장은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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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노사
| 2019.11.16 | 37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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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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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07.02 | 37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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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송전선 건설 반대, 밀양 2차 희망버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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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 2014.01.21 | 37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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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보다는 중간정산받아 활용하는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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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1.03.24 | 37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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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전임사장 장도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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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남동
| 2018.10.08 | 37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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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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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2013.05.10 | 3718 | 0 |
제대로
2011.10.26적극 지지... 수고들 하셔....
정규직노조의 사회적 책무가 이런거얌~
제안자
2011.10.26이왕 추진하는 것, 이 기회에 모두 발전노조로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런지요~~~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임금을 양보하여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줄어던 조합원도 늘리고.......... 비정규직 보호에 민주노조인 발전노조가
앞장서고, 뭐 꿩먹고 알 먹고 아닙니까?
뭐 조합비야 비정규직 보호 차원에서 약간씩만 더 거출하면 될텐데~~~
약 5% 정도만 거출해도 비정규직에게 어느 정도 돌아 가겠죠
발전노조 민주조합원이라면 적극 찬성하지 않겠어요 ㅎㅎ
에휴
2011.10.26윗 글쓴 넘 보시오
당신 제안도 제법 그럴싸한데
기왕 추진하는 것, 차라리 발전노조원 1인당 5명씩 노숙자를 책임지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당신 제안을 보니 정말 봉사자 다운 말씀이오만
나는 형편이 어렵고 궁핍하여 흉내나 낼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노조원도 늘리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자는 당신의 견해는 참 좋지만 실현 가능성이 문제요
기왕 인심 쓸바엔 노조원 1인당 노숙자 5명씩 책임지는 방안을 검토해봄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응원
2011.10.26지방에 잇는지라 갈수는 없으나!!!
멀서나마 응원을 보냄니다.
나도 제안
2011.10.27아침에 출근 하거든 용역원들이 신고있는 신발을 보았으면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조건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본부사업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몰라도 함께하는 공간에서 용역원들의 존재감을 둘러보라는 본부 지침에 매우 동의합니다.
작은것 부터 나와 동일해도 무방한것 부터 같이 하는 것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