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 현투위.....

쇼호 2011.10.24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장에서 정하는 인들의 줄임말.

현장에서 투정 많은 사람들은 일단 현투위 회원일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인지 회원들은 베일에 가려지 있음.

순혈주의를 고집함. 완전 시모노새끼임.

일단 일이 벌어지면 머리띠부터 맴.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음.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름.

일단 내질러보고 그리고 개김.

1개의 댓글

Profile
감사
2011.10.2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투위를 정확히 정리해 주셨네용^^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90 임금찬반투표거부 및 산별위원장 불신임투표 진행!!! 5 발전 2011.12.12 1251 0
2589 만약에 동서기업별노조가 불법단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7 미래예측가 2012.12.11 1251 0
2588 남부본부 김재현본부장의 제명과 남부본부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3 동서본부 2011.11.03 1250 0
2587 속비치는 부재자투표 봉투 논란, 선관위 “문제없다” 역쉬선관위 2012.12.13 1250 0
2586 동서발전 해외투자 부실 사업 감사원보고 바람 2014.10.26 1250 0
2585 박종옥 위원장 대단하십니다. 8 용되세요 2011.05.08 1248 0
2584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9 동서토마토 2011.09.30 1248 0
2583 망나니의 칼날 1 삶의 질이란... 2015.07.21 1248 0
2582 근로기준법상 임의규정인 중간정산 알고 갑시다. 3 중간정산 2011.05.04 1246 0
2581 '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 남는다 발전기자 2011.10.10 1246 0
2580 남부역량평가 2 다시시작 2012.09.04 1246 0
2579 2014년 단체협상에 대한 의견을 드리며 이상봉 2014.06.22 1246 0
2578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부당징수조합비 환급 소송에서 기각당하여 창피를 당한 기업별노조 소송 조건 2 조합비환급추진위원회 2015.01.20 1246 0
2577 참! 뭔 문제여.. 4 양수가 2011.05.13 1245 0
2576 박종옥 위원장은 입장을 밝혀라 3 소통 2011.05.18 1245 0
발전노조 현투위..... 1 쇼호 2011.10.24 1245 0
2574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2573 진석아 동호야 선거 끝났다 17 서부선거 2015.02.20 1245 0
2572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을 지지하는 교수'연구자 115명 선언 노동자선본 2012.11.29 1243 0
2571 중간정산 조합원 2012.04.12 124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