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2대 공공의 적 = 발전노조 노조탄압의 선봉장 이길구, 떠오르는 샛별 이상호
남부발전 이상호전무가 사장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발전회사의 숨겨진 보석, 노조파괴 전문가인 이상호의 공식 데뷰를 축하합시다 짝짝짝
이길구 사장은 사실상 아웃입니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로 부터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비난을 받았고 부당노동행위인 지배개입의 명백한 증거가 있기때문에 이길구 사장은 공공부문 노동계의 인질입니다
이제 떠오르는 샛별 이상호의 공식 등장으로 발전노조 노사대립의 최전선이 서서히 남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52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 | 2020.01.22 | 45067 | 0 |
5651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 | 2013.07.31 | 41701 | 0 |
5650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 | 2013.10.07 | 33516 | 0 |
5649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 | 2013.02.03 | 31708 | 0 |
5648 | 통상임금 |
![]() | 2013.05.15 | 26747 | 0 |
5647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 | 2011.11.18 | 24550 | 1 |
5646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 | 2011.02.15 | 24549 | 0 |
5645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 | 2013.07.26 | 22619 | 0 |
5644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 | 2013.07.11 | 20216 | 0 |
5643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 | 2011.01.27 | 19544 | 0 |
5642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 | 2013.06.01 | 19491 | 0 |
5641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 | 2013.07.23 | 19047 | 0 |
5640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 | 2011.02.15 | 18467 | 0 |
5639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 | 2017.08.01 | 18345 | 0 |
5638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 | 2011.07.18 | 18235 | 2 |
5637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 | 2019.12.10 | 17543 | 0 |
5636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 | 2011.02.16 | 17469 | 0 |
5635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 | 2013.07.11 | 17161 | 0 |
5634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 | 2011.02.23 | 16602 | 0 |
5633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 | 2011.01.05 | 16412 | 0 |
하동
2011.10.23이상호 사장님 지금은 mb정부 말기이니 3년 임기 채울 욕심이면 노사관계를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고민해보시죠
환장
2011.10.26발전노조가 씹으면 씹을 수록 승진되고 연임되고 계속 씹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