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종옥은 사퇴해야

교대근무자 2011.10.23 조회 수 1447 추천 수 0

중앙위원회는 지금 필요합니다.

발전노조가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중앙위원회는 필요했다고 봅니다.

집행부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회의체 소집을 회피하고 참다 못 한 중앙위원들이 연판장을 돌려

중앙위원회를 요구해서 열린 중앙위에서

위원장은 자파 중앙위원들에게 불참을 명령하고 결국 중앙위 무산

무산 책임이 신현규라는 사람에게 있다는 회괴한 게시판 작업

소집권자인 박종옥이 회의 무산에 대한 책임이 있음은 자명한 사실

소집권자인 박종옥은 한마디로 무책임한 철면피 이명박 

그리고 남동 탈퇴투표에서 위원장 소속인 분당에서 70% 발전노조 탈퇴 찬성

박종옥이 단식한다고 난리친 삼천포도 70% 발전노조 탈퇴 찬성

이쯤되면 쪽팔려 자결해야지

현장도 못다니는 위원장이 위원장이냐 종옥아

게시판 작업 할 시간이면 현장이나 다니면서 의지나 보여라 종옥아

분당 투표 결과 어찌 생각하는지 밝혀 보심이 어떨지 

얼굴좀 보자 쫑옥아

 

 

8개의 댓글

Profile
당근
2011.10.23

너같은 인간이 위원장을 종옥이라고 부를때부터

내 발전노조가 이렇게 될줄 알았느니라.

 

 

Profile
연판장
2011.10.23

한심하기 그지없다.

일에는 자초지종이 있는 법

 

노민추 ㅅㄲ들 국정감사 기간중에 연판장이나 돌리고

중앙위에 와서는 재적싸움이나 하고

10명도 안되는 조합원을 볼모로 중앙위원이라고

 

박종옥 사퇴하라고? 

이런 정신나간 놈들을 믿고 있었다니

 

기본부터 좀 하자

앞에서 희죽거리고 뒤에서 등에 칼 꽂지 말고

 

제발 니들끼리 잘해보거라

조합원들 괴롭히지 말고 

Profile
천당
2011.10.23

박종옥이도 분당소속이지만

여인철이도 분당소속이다.

조합원은 본래 발전노조 전체보다 자기지부를 먼저생각하고

그다음이 자기본부를 생각하지

분당 지부장이 동의하고 남동본부장이 동의하는데 당근

당연히 많이 나오지 않겠나 ㅁㅊ이들아

Profile
연판장2
2011.10.23

박종옥이 불신임 서명 받자.

중앙위원회 연판장 돌린 김준석이 다시 나서라.

지부장들한테 메일 보내 박종옥이 불신임 연판장 돌리자.

남동 안가고 있을때 빨리 돌리자.

 

Profile
현장
2011.10.23

제발 현장좀 다녀라

임금은 어찌 되가는지 집행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

Profile
자갈
2011.10.24

교대근무자라는 필명을 쓴 미친쉐이!

이제 막 가자는구나.. 이런일이 발생된 일부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데 너같은 개쉐이하고

노민추 떨거들 아니었나!

상왕주석님은 2억짜리 희생자기금 신청 했다더라

발전노조를 위해서 끝까지 함 싸워보지! 구제금을 왜 신청해?

살려고 한게 아니냐고! 이 ㅆㅂㅆㄲ야!! (주어빠짐)

Profile
자갈2
2011.10.24

흠~ 2억먹고 떨어져라!!!ㄷㄹㅇㄴ!!

흠~ 상왕이라!

Profile
돌미
2011.10.24

주석이는 벌써 2억 받고 갔어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0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09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08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4 0
507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06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505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2 숲나무 2018.04.05 1665 0
504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다중지성의 정원 2018.04.06 3561 0
503 남부발전, 발전5사 중 평균급여증가율 '꼴찌'…1년새 420만원 줄어 15 남부 2018.04.12 2374 0
502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1728 0
501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3 탈퇴자 2018.04.20 2266 0
500 우리 본부장은 2 궁금 2018.04.20 2325 0
499 한국발전산업노조? 무늬만 발전노조 2018.04.28 4474 0
498 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5 비참함 2018.04.28 4102 0
497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ㅎㅎㅎ 2018.05.04 3837 0
496 불합리한 임피제 임피제 2018.05.02 1826 0
495 '한동설', '민동설'…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양대노총 2018.05.02 1378 0
494 검찰, 한전 본사 압수수색…뇌물 수수 수사 한전 2018.05.06 1807 0
493 검찰, 뇌물수수 혐의 한전 간부 3명 구속 1 검찰 2018.05.10 2803 0
492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17 0
491 '반부패 서약' 보름만에...동서발전 前노조위원장 뇌물 혐의 구속 뇌물 2018.05.10 201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