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0
발전노동자의 자존심입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로 2차례 고소
9.15 정전대란의 책임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
- 당진화력 9,10호기 '전자액자' 사건
- 회사비위 내부고발자 표적감사와 징계
- 노조상대 개인 송사(수천만원 소요)
- 동해화력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사건
- 다 썩은 미국발전소 사들여 적자
- 당진화력 '함바'비리
동서발전 이길구의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o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 동서발전 이길구 사장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추궁, 민주당 환노위 간사
홍영표의원이 제시한 자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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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 윤은 2000만원 / 김ㄷㅅ은 1800만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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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 내가 느낀 발전노조 25 |
![]() | 2011.12.30 | 1733 | 0 |
4050 | 규약개정 한다고 공고냈는데 내용이 뭐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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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 규약개정 뭐야??????? 이거 날치기야 !!!! 규약 개정 공개해!!! 7 |
![]() | 2011.12.31 | 960 | 0 |
4048 | 발전노조 걱정됩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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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 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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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 박종옥을 옹호하는 게시판 작업자들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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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 박종옥 집행부! 염치까지 버렸나?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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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 답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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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 남부 노민추 똘마니들의 양아치짓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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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 남부노조 홈피에 이런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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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 노민추, 현투위 관련 중앙위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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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 회계장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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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 박종옥위원장은 원장을 공개해야...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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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 불신임이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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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 | 남동 기업별로 간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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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6 |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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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 2000 /1800/1600만원도 불신임하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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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 인천화력 성명서를 보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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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 집행부는 답변하여 주십시요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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