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6
발전회사의 명예회복이 필요합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2차례 고소)
9.15 정전대란 책임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
- 당진화력 9,10호기 '전자액자' 사건으로 지탄
- 내부고발자 표적감사와 징계
- 노조상대 5000만원대 개인 송사
- 동해화력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돈 펑펑
- 다 썩은 미국발전소 사들이기
- 당진화력 '함바'비리
이길구의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o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인 동서발전 이길구의 부당
노동행위 추궁, 민주당 홍영표의원 제시 자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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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1 |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
 바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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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0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 4629 |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
조약돌
| 2011.07.12 | 2845 | 0 |
| 4628 |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
숲나무
| 2011.07.12 | 3060 | 0 |
| 4627 |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
피에타
| 2011.07.13 | 3968 | 0 |
| 4626 | 어라 이게 뭐지????????????? |
태안바다
| 2011.07.14 | 3476 | 0 |
| 4625 |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
숲나무
| 2011.07.14 | 2508 | 0 |
| 4624 |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
피에타
| 2011.07.14 | 2786 | 0 |
| 4623 |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
서부
| 2011.07.14 | 3847 | 0 |
| 4622 |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
민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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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1 | 추해짐은 끝이 없지만,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1 |
숲나무
| 2011.07.16 | 2869 | 0 |
| 4620 |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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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9 | 배신까는 서부지부장들! 그대들을 조합원은 심판한다! |
피에타
| 2011.07.17 | 3190 | 0 |
| 4618 |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
서부
| 2011.07.17 | 2493 | 0 |
| 4617 |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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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6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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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5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 |
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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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4 |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
태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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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3 | 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
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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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2 |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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