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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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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04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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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등록현황 공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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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출직이다.
| 2022.03.02 | 1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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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실장 할일 많아 지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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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석렬이라니
| 2022.03.10 | 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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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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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 2022.03.10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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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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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 2022.03.10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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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차메일]에너지 전문 발전6사 통합으로 "발전에너지공사" 설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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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10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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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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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 2021.12.16 | 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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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동서본부장 후보 3차메일 ]노동조합을 지키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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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 2022.03.14 | 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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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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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14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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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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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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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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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3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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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는 정의로운 전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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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전환
| 2021.10.12 | 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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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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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8 | 29 | 0 |
5337 |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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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6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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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굴뚝 연기 완전잡고 열효율20-30% 높이는 특허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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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 2021.10.19 | 1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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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인권법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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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21.10.13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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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도둑이야! ― 공통장, 인클로저 그리고 저항』 피터 라인보우 지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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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10.13 | 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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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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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4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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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존재권력』 출간 기념 집담회 (2021년 10월 16일 토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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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10.08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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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물음을 위한 물음 ― 2010년대의 기록』 윤여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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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10.08 | 47 | 0 |
그래서
2011.10.11겁주는 거요, 위협하는 거요
그래 케이티하고 발전회사하고 무슨 관련있나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하기사 발전노조에 빌붙어 밥먹고 사는 사람한테는 일꺼리일 수도 있겠구나
제발들 위험하다는 둥 긴장된 분위기 조성하지마시오
밥 먹기 위해 뭔가를 꼭 해야한다면 좋은 칭찬들만 좀 하면 않되오?
어라
2011.10.11관련있죠~
잘못된 선례를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노동조합이 한다고 하면 무조건 반발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노조원
2011.10.11발전회사가 케이티처럼 안되리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10년 후를 장담할수 있으세요? 분명한건 자살한 케이티 직원들도 위에 글쓴님처럼 자살, 정리해고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분명히 있었을꺼란겁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한낮 파리같은 목숨들입니다. 내 인생은 남들과는 다를꺼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분들이 많은데 당신들 중에 누가 저런꼴을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