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안 본부장님...

태안교대 2011.10.06 조회 수 1494 추천 수 0

태안 본부장님   78호기만 하지 마시구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 변경좀 해주세요

 

나이트 3일 하고 나면 정말 초 죽음입니다.

 

본부장님은 나이트 근무 안하시니까 잘 모르실겁니다.

 

 

설비 안정이 걱정이시라는데 오히려 나이트 3일 근무동안 비몽사몽 인게 설비에 더 위험합니다.

 

.

 

 

8개의 댓글

Profile
교대근무
2011.10.07

교대근무 형태변경을 무엇때문에 한개부서만 하는건데....

이미 서부의 다른 발전소는 다 시행하고 있는 사항을

왜 태안만 별도로 시행을 하는지 모르겠네.... 

Profile
서부
2011.10.07
@교대근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서부 다른 사업소는 이미 다 하고있는데

임대버스 비용을 더 추가하면서까지 78호기만 시범으로 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Profile
다그래
2011.10.08

왜 그런지 잘 아시면서..

교대 근무 형태 변경해 봤자  본부장한테 이익 가는거 하나도 없거든...

괜히 했다가 무슨 문제 생기면 자기 신상에 피해 갈가봐 몸사리는거든..

 

언제 직원 먼저 생각해 주는거 봤나요?  오직 자기 출세가 문제지...

Profile
조합원
2011.10.09

어떻게 된 사람들인 과거에 그렇게 교대근무 힘든것을 잘알고 있을텐데.....

이미 다른곳에서 시행해서 문제가 없고 하면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 시행

하는 것인 정상적인 경영자가 아닌가.....

 

 

Profile
태안교대
2011.10.10
@조합원

자기는 교대 근무 안한다는 거죠....그 사람이  직원들 힘든거 어디 생각해 주는 사람엿던가요..

Profile
태안교대
2011.10.10

본부장이 직원들에게 신경을 안써주면 사장님이 조금이라도 직원들을 생각해주면 가능할텐데....

사장님 태안발전본부 교대근무 직원들좀 생각좀 해주세요......

Profile
태1발
2011.10.10

안되요 사장님이 소사장제 강화하라고 공문 내려 보냇어요...

본부장 맘이에요 형태 바꾸고 안 바꾸고는...그러니까 위에 회사 경영진 책임이라고 하지 마세요

태안본부장 혼자 결정으로 안 바꿔 주고 있는거에요..사장님하고 경영진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

Profile
그렇구나
2011.10.10
@태1발

그럼 지금 본부장이 빨랑 바뀌어야 형태 변경 가능하겠군요...언제 바뀌나요 근데?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71 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2 동서조합원 2011.11.19 1207 0
3170 올해 임금 교섭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남해바다 2011.10.19 1208 0
3169 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8 조합원 2011.12.31 1208 0
3168 아래 3451 게시물을 적극 지지한다. 5 깃발 2014.11.01 1208 0
3167 산별집행부에 제안 조합원 2011.12.01 1209 0
3166 당진에서도 퇴직금정산한 발전조합원 있습니까? 조용한 당진을 왜 시끄럽게 만든는지.. 16 당진 2014.11.15 1209 0
3165 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3 리오 2012.01.02 1210 0
3164 [서천]2단계 가짜 정상화를 함께 저지합시다! 서천화력지부 2015.05.10 1210 0
3163 퇴직연금전환하고 중간정산 받고 싶은데.. 2 연금 2011.05.16 1212 0
3162 남동은 고민하십시오 5 후회 2011.10.31 1212 0
3161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5 동서토마토 2011.09.28 1213 0
3160 안녕들 하신가(양아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 4 이상봉 2012.01.27 1213 0
3159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노동현장 2011.05.12 1214 0
3158 이호* 조준* 김동* 이분 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면 몇호봉이나 됩니까 이것참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그래 3 조합원 2012.01.02 1214 0
3157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조합원 2012.11.10 1214 0
3156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소송전 돌입..노총 법률대응팀 발족 로동자 2016.06.03 1214 0
3155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서부 2011.05.12 1215 0
3154 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4 이제야 희망이 2011.12.29 1215 0
3153 지칠만큼 지쳤습니다. 이제 발전노조를 떠나렵니다. 6 지칩니다. 2012.01.18 1215 0
3152 ■■ 전사가능 제휴상품 특판실시 ■■ 전력 2012.08.28 121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