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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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6 |
![]() | 2017.04.17 | 1943 | 0 |
1632 | 서부본부 투쟁보고 9호 |
![]() | 2011.07.28 | 1944 | 0 |
1631 | 울산 교대근무 상황종료 10 |
![]() | 2012.11.08 | 1944 | 0 |
1630 | 서청원 당선 이것이 민심이다 2 |
![]() | 2013.10.31 | 1944 | 0 |
1629 | 기업별노조인 중부노조 과반수 깨져.. 8 |
![]() | 2015.05.14 | 1945 | 0 |
1628 | 지금 당장 내놔, 지금 당장 풀어 1 |
![]() | 2015.08.27 | 1945 | 0 |
1627 | 민영화 시작................ 3 |
![]() | 2013.01.09 | 1946 | 0 |
1626 | 성과연봉제의 불똥 (법률사무소 새날 김기덕 대표변호사) 1 |
![]() | 2016.04.26 | 1946 | 0 |
1625 | 무능한 경영진을 고발하라! |
![]() | 2013.11.04 | 1947 | 0 |
1624 | 중부발전 직원들에게 고함! 6 |
![]() | 2014.08.11 | 1948 | 0 |
1623 | 지금 남부에서는... 3 |
![]() | 2015.07.02 | 1950 | 0 |
1622 | 남동이 연봉제 도입? 3 |
![]() | 2014.03.18 | 1951 | 0 |
1621 | 남부발전 하동 갈사만에 복합발전소 건설 |
![]() | 2015.04.15 | 1951 | 0 |
1620 | 앞서 가는 서부가 퇴직금삭감으로 발전현장을 망쳤네요 4 |
![]() | 2014.08.08 | 1953 | 0 |
1619 | 밑에 태안 교대 근무 버스 글을 읽고 4 |
![]() | 2015.08.13 | 1954 | 0 |
1618 | 이제 한산 편법 채용요구에 나는 꼼수다까지 활용할 기세 4 |
![]() | 2018.12.10 | 1954 | 0 |
1617 | 남동발전 "고부가가치 사업"홍보 빈말 1 |
![]() | 2013.10.24 | 1955 | 0 |
1616 | 성과연봉제 도입 가능성을 열어 둔 수정합의서 |
![]() | 2012.12.04 | 1956 | 0 |
1615 | 황교안 니는 뭔데, 1 |
![]() | 2013.10.17 | 1957 | 0 |
1614 |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본부의 입장을 묻고 싶습니다. 2 |
![]() | 2011.04.14 | 1960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