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1

동서토마토 2011.10.04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1

 

발전회사의 명예회복이 필요합니다.

정전대란으로 지경부장관이 사퇴합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2차례 고소)와

정전대란 무한책임자 이길구도 해임되어야 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1. 동서발전의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

  라. 조합원 투표총회 부결 후 발전노조 와해 및

       기업별노조 설립 계획  '플랜 B'를 공유한 자들

     o 당시 노무복지팀장 박희성에게 박노준이

          보낸 것

       -  박희성도 이길구, 박노준, 문무용과 함께

           '11.4.1 강남지청에 부노로 고소되었음

       - 어찌된 일인지 처벌은 안되는 나라 ??? 

 

 

1.JPG

 

 

 

1개의 댓글

Profile
왜그러니~
2011.10.04

사장 바뀐다고 동서가 중부가 남부가 서부가 달라집니까?? 기업별노조는 이미 설립되었고, 발전노조는 70%가

떠났습니다. 그동안의 10년은 발전노조였지만, 앞으로의 10년은 기업별 노조가 싸울 겁니다. 구조조정반대, 발전회사 민영화 저지, 생존권사수, 전력산업 한전통합 등등  비록 기업별노조지만 노동조합이고 민주노조입니다. 회사가 겁내고 어려운 건 노조가 강건히 단결하는 겁니다. 어느 노동조합이든 이 원칙을 지켜야 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발전노조만이 최선이라는 개념을 버려야 삽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30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2 1 동서토마토 2011.10.05 1388 0
2729 도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8 민주노조 2012.01.31 1388 0
2728 퇴직금 중간정산제 어떤것이 좋은지 참고하삼 3 발전원 2012.01.30 1388 0
2727 노민추, 이종술 그리고 김재현 3 남부군 2011.12.12 1389 0
2726 불신임당하고 고소당한 전 위원장 박종옥 4 조합원 2012.02.14 1389 0
2725 전력판매 경쟁 당장은 힘들다 전기신문 2013.01.17 1389 0
2724 - 제15기 청년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7.01.12 1389 0
2723 발전노조에 쓰리박이 갈등과 분열을 시키는구나 2 쓰리박 2011.05.06 1390 0
2722 위원장 특탄의조치 발표하세요 4 정산 2011.05.23 1390 0
2721 서부! 3일씩 근무 안됩니다. 11 콩순이 2015.05.02 1390 0
2720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물폭탄 2011.07.08 1391 0
2719 배임죄 성립되며, 구속처리 하라 1 배임죄 2011.10.14 1391 0
2718 직권조인 관련 동서노조 6개 지부장 사퇴 성명서 2 조합원 2012.10.31 1391 0
2717 (국정감사) 민간대기업 발전사업 진출 확대 우려 제기 조합원 2012.10.12 1392 0
2716 동서노조 자유게시판에 뜬글(인센티브 관련 발전노조 성명서) 안돼~~ 2016.04.26 1393 0
2715 6.30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출근 선전 민주노조 2011.07.03 1394 0
2714 단체협약안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설명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8) 제2발 2012.02.28 1395 0
2713 요즘 남동 욕본다 2 영흥 2015.05.09 1395 0
2712 화력 대기업 대거 진출 흑기사 2013.01.21 1396 0
2711 서부의 퇴직연금 찬반투표 2 써부 2011.05.31 139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