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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기업별전환 투표총회

휴식시간 2011.09.30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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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농패
2011.10.03

찬찬히 읽어보니 보인다

나 아니면 안된다고 내가 니들을 측은하야 중대한 결단을 내렸노라고...

 

이거 어디서 많이 듯잡던 것이려니...

 

누가 그대에게 나의 내일을 담보하라 했든가~!???

난 그대가 누구보다 가열차게 나와 우리조직 발전노조를 위하여 투쟁한다기에

그대를 선택하고 사랑을 보냈는데...

 

방자하게도 내나름 생각이 있거늘 오지 않은 내일을 미루어 걱정해서 엄청난 결단을

내리셨다니  이 일을 어찌 하오리...

 

그대가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대는 애초에 출마했던 그 초심으로 하소서..

 

나머진 또 누군가가 알아서 할터이니...

 

그대가 그렇게도 우리를 사랑하고 간절한 줄은 미처 물랐쓰이

 

부디 정신차리시게...

지금 하는 짓꺼리는..

 

분당이 천당 윈가 하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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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네요~
2011.10.04

내용을 틀렸습니까? 발전노조든 기업별이든 조합원의 총회에서 결정한데로 가면 됩니다.

문제는 동서와 서부처럼 총회결과에 관계없이 따로 기업별 설립하고 발전노조 탈퇴하면 방법이 없잖아요~

여본부장님은 확실히 만들어야 합니다. 일부 조합간부한테 아니면 약속을 해야합니다.

총회에서 부결되면 죽더라도 발전노조를 지켜야 합니다. 조합원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조합간부는 영원히 제명해야 하고 다시는 노동조합에 발을 디디면 안돼지요~~ 조합원 한테도 같이 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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