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합원에게도 "탈퇴서"를 들고 가서 받으려고
하고 있다.
시험보는 조합원에게는 "그래서 승진할 수 있겠느냐?"며 협박하고,
간부 자신들의 무보직 운운하면서, 후배들의 생존권을 넘기도록 강요하고,
인사이동을 들멱이며 협박하고 있다.
이제 회사는 도를 넘었다. 인천화력지부도 이제 도를 넘어스려 한다.
회사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합원에게도 "탈퇴서"를 들고 가서 받으려고
하고 있다.
시험보는 조합원에게는 "그래서 승진할 수 있겠느냐?"며 협박하고,
간부 자신들의 무보직 운운하면서, 후배들의 생존권을 넘기도록 강요하고,
인사이동을 들멱이며 협박하고 있다.
이제 회사는 도를 넘었다. 인천화력지부도 이제 도를 넘어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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