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동지부의 저력을 보여주다

당선 2011.07.05 조회 수 2437 추천 수 0

12개의 댓글

Profile
ㅎㅎㅎ
2011.07.05

ㅎㅎㅎ 결국 남부노조에게 가장 유리한 구도로 확정되었군요

내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나 할까.....멍청한 하동조합원들....ㅎㅎㅎ

Profile
ㅋㅋㅋ
2011.07.05
@ㅎㅎㅎ

똑똑한 니놈은 왜 그리 사노...ㅋㅋㅋ

Profile
도대체
2011.07.06

누구의 조합원 수가 맞는것인지?

발전산업 하동 총조합원433/ 투표자수274(위 자료)

남부노조 하동 총원433/가입조합원234(6/30 이메일)

그럼 서로의 가입 조합원 수가 맞지를 않는데...

그사이 탈퇴를 했나?

Profile
웃겨~~
2011.07.06

불법선거네~  아님 탈퇴한 조합원도 아직 조합원으로 보는가벼 막나가네 우째  조합원수도 못헤아리는 거시기들이  대단한 조합이구먼

Profile
피바람
2011.07.06

남부에 특히나 하동에 피바람이 불겠군!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결론은 좆 됐시요다.

 

용순이만 믿습네다요.

Profile
조재이
2011.07.06

등신들... 

아직도 옛일을 잊었냐....

조합원한테 눈가리고 사기치고

불리하면 회계장부 불사르는 인간 말종들!!!

이넘들.... 위아래, 선후배 애미애비도 없는 것들이여... 하는 행동을 보면...

 

얼마전 지하철에서 쓰레기같은 인간이 아버지뻘되는분 한테 막말하는 그런 집단일세...

Profile
막가파
2011.07.06

조재이 니가 등신이다

Profile
응가
2011.07.06

하~ 이 멍청한 인간들 !!!

느그들이 탈퇴서를 냈어도 발전노조에서 탈퇴처리 완료되는대만 한달이 걸린다.

고로 느그들은 아직도 발전노조원이다.. 알긋냐? 웃겨야

 

Profile
종술용순
2011.07.06

종술이도 나이도 어린놈이 아버지뻘 되는 사람들한테 xx놈이라고 하는데 지 아버지한테도 그러는지 궁금하다.

제용순 넌 더어린놈이 종술이 따라서 뭘 할려고...

Profile
수리
2011.07.06
@종술용순

자기 부모에게도 반말한다고 하네요

학교 선배도, 고향 선배도 물론 막말하고요 ㅋㅋ

Profile
하동포구
2011.07.06

역시 하동!!!!!!!!!!!!!!!!!!!

다른곳은 안하나 선거

 

 

Profile
하동포구
2011.07.07

새로운 지부장(제)이 뭘 할수 있는가? 참으로 기대 됩니다.

소수노조로 그냥 자리 보전만 할것 같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9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9 0
5648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7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6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5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4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3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2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1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40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9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8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7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6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5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4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3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2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1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30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