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는 임금협상과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발전조합원 2011.07.04 조회 수 2054 추천 수 0

옆사람들만 쳐다보면 부러워서...... 협상과정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사무실에서 뭐하고 잇자뇨

6개의 댓글

Profile
33
2011.07.04

이번상여금받았을때 정산 받았어야 하는데 ㅎ ㅠ ~~~~ㅆ

Profile
희망
2011.07.04

흐의망 사항입니다.

발전노조는 최대한 시간을 끄러서 연말쯤이면 임금협상을 마무리 한다는

소문이 있더이다.

왜냐하면 기업별노조 보다는 임금을 0.1%라도 더 올려여만 하는 절박성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깐 맘편하게 지둘려 봅시다.

금년 안에는 해주겟지요

Profile
어떻게
2011.07.05

몰라서 묻냐? 12월까지 질질끌다가 정부가이드라인에 좀 못미치게 체결하겠지.. // 기업별노조보다 더 받기는 글럿다.

Profile
도살장
2011.07.05

홈피에 작업하는 걸레들은 제발 가라..

 

Profile
발전노조
2011.07.06

12월14일 타결후 ,찬반투표예정

Profile
작업같은소리
2011.07.06

작업이라는 소리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되지도 않는 발전회사 통합, 해고자 복직 이런조건 내걸다가 연말에 어쩔수 없었다는듯이 슬쩍합의하고 그랬잖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29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1 0
5428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1 0
5427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1 0
5426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31 0
5425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24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2 0
5423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2 0
5422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421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5420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5419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33 0
541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3 0
541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3 0
5416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4 0
5415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4 0
5414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숲나무 2024.01.04 34 0
5413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5412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5 0
5411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5 0
5410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