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는 이제 현투위만 남게되는가?

현장 2011.07.04 조회 수 1622 추천 수 0

과거 한전 분사를 이용해 소수조직으로 발전노조를 장악했던 노민추 조직의 분신들!

발전노조에 공도 많았지만 회계장부 소각으로 도덕성을 상실한 추한 조직으로 변한다.

 

조직에 분란의 씨앗이되고 있는 현투위(과거 노민추)조직들!

복수노조를 앞두고 이들은 기회다 싶어 자파조직심기에 무던히도 열을 올리고 이ㅆ다.

동서에 남부에 남은조직은 대부분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다.

 

어느새 발전노조는 현투위만의 세상이 되가고 있는거다.

조직확장은 못하고 조직장악에 열올리는 이들을 보며 씁쓸하지만 이것도 시대적 흐름이라면

이들이 싫치만 나는 일단 수긍해 볼란다. 이들이 어떻게 발전노조를 지켜나가는지....

 

향후 나를 비롯한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앞날이 눈에 훤하지만 이 또한 세상을 보는 시각,

조직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개미는 있을듯 하니 언젠가는 깨달음도 있겠지 않나 싶다.

 

현투위여 부활하라. 그대들의 부활이 얼마나 재밌는가 보고싶구나.

1개의 댓글

Profile
현장2
2011.07.04

현장 야 이 새끼야  한마디로 말해 지랄하네....에히 더러운놈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9 사장들이 모여 한얘기들이 노동조합에서 실현되는구나 1 조합원 2011.06.04 997 0
4688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우리는 하나 2011.07.18 3614 0
4687 발전노조 재선거 하라 6 조합원 2011.06.04 1016 0
4686 사노위의 정치적 해산을 선언한다 사노위 해산 2011.06.04 787 0
4685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2011.06.04 851 0
4684 직장인 62% "애사심 따윈 없어요" 직장인 2011.06.04 862 0
4683 발전노조 홈피 연락처 정비하시길... 1 영동화력 2011.06.04 766 0
4682 사퇴합니다 11 동서 2011.06.04 1475 0
4681 7월 복수노조 전면시행되면 발전노조 없어지겠구나. 복수노조 2011.06.05 867 0
4680 일반공무원도 전문성을 중시하는 데, 발전회사는? 기름쟁이 2011.06.06 792 0
4679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에관공 2011.06.05 836 0
4678 전기요금 인상 물 건너 갈듯 조합원 2011.06.05 796 0
4677 박종옥위원장은 뭐하나? 3 조합원 2011.06.08 1455 0
4676 밑에 성인광고 클릭금지 관리 2011.06.05 1650 0
4675 죄송합니다 4 재와갑 2011.06.05 960 0
4674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강원도 2011.06.06 1417 0
4673 동서노조 퇴직연금,합의 2 노무팀 2011.06.06 1406 0
4672 춘장대에는 노조가 없다 2 춘장대 2011.06.06 794 0
4671 발전노조위원장님이제결단을내리십시요 8 신하동 2011.06.06 1264 0
4670 남부 비노조원 5인에게 15 발전조합원 2011.06.08 328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