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동안 미력하나마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업무수행을 위하여 지부위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였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으나 많은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잘 수행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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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룡
하늘 우르르 부끄럽지도 않나
5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430 | 조용하네..ㅋ 1 |
 조용
| 2011.04.13 | 1659 | 0 |
| 5429 |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본부의 입장을 묻고 싶습니다. 2 |
초간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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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8 | 중부 발전노동자 본사 항의 집회 투쟁 10 |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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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7 | 양대노총 ‘신입직원 차별철폐’ 함께 나섰다 |
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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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6 | 최악의 발전회사들?? ㅋㅋ 2 |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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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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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4 |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지 마라. 15 |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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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3 | 개 쓰렉.. 댓글맨 놈들아 |
Shrek
| 2011.04.15 | 1820 | 0 |
| 5422 | 파이프는 수도 파이프가 좋은가요? 아님 가스 파이프가 좋은가요? 2 |
빠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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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1 |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
중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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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0 | 시대 단상 |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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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9 | 가라출장 참 많이도 간다. 5 |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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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8 |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조건 |
마부위침
| 2011.04.18 | 1940 | 0 |
| 5417 |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
보령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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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6 | 희망은 있습니다. 1 |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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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5 | 본사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4 |
본사벚꽃
| 2011.04.19 | 2008 | 0 |
| 5414 | 동서,중부는 좃뺑이치는데 남부는 노사화합축구대회 14 |
남동이
| 2011.04.19 | 4231 | 0 |
| 5413 | 남부본부장 화이팅 16 |
Why
| 2011.04.19 | 2813 | 0 |
| 5412 | 펌]민주노조 중부노조 화이팅~!! 1 |
펌장이
| 2011.04.19 | 1493 | 0 |
| 5411 | [인천화력지부 공식입장] 15 |
인천화력지부
| 2011.04.19 | 2742 | 0 |
새끼노민추
2011.07.01약속대로 선거전에 사퇴해도 ...랄하나???
하동
2011.07.01승룡아 니가 발전노조 하동지부장 직무대행이면 발전노조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무슨 짓 한거니!
휴~
2011.07.01이종술이야말로 올해 초에 사퇴했어야했다
그랬으면 조합원들이 아무 대안없이 고통받지 않았을것이고 기업별추진위도 명분을 잃었을것이다.
너희들 눈에 낀 전봇대는 정녕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에휴~~
2011.07.01이종술이가 또다시 집권하려하네요
사무국장이었던 제용순이를 하동지부장으로
어찌 이러는지
제발 책임있는 모습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였으면
에휴~~
투덜
2011.07.01직무대행...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닌 걸로 아는데요..
누군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중앙에서 잠시 맡아라고 한걸 어쩔수 없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용이니 뭐니 하면서 지부장 사퇴관련 조합원 총회도 안하고 자기들 멋대로 짤랐으면서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30일)한 사람한테 넘한 건 아닌지....
누군 그만두라고 조합원들이 난리를 쳐도 몇년을 버티는 안하무인인 사람도 있는데..
그만둔다고 전체 메일 보낸지가 언제인데..아직도 그만안두고
자기세력 심어서
(속전속결 단독출마...어디 아프리카나 쿠테타세력이 집권하는 것하고 비슷한 과정임)
남부위원장 그만두더라도 영원한 권력유지할려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면 양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