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달전에 사퇴했어야지 ,,

조합원 2011.07.01 조회 수 2243 추천 수 0
한달여동안 미력하나마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업무수행을 위하여 지부위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였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으나 많은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잘 수행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문승룡
 하늘 우르르  부끄럽지도 않나
 

5개의 댓글

Profile
새끼노민추
2011.07.01

약속대로 선거전에 사퇴해도 ...랄하나???

Profile
하동
2011.07.01

승룡아 니가 발전노조 하동지부장 직무대행이면 발전노조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무슨 짓 한거니!

Profile
휴~
2011.07.01

이종술이야말로 올해 초에 사퇴했어야했다

그랬으면 조합원들이 아무 대안없이 고통받지 않았을것이고 기업별추진위도 명분을 잃었을것이다.

너희들 눈에 낀 전봇대는 정녕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Profile
에휴~~
2011.07.01
@휴~

이종술이가 또다시 집권하려하네요

사무국장이었던 제용순이를  하동지부장으로

어찌 이러는지

제발 책임있는 모습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였으면

에휴~~

 

Profile
투덜
2011.07.01

직무대행...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닌 걸로 아는데요..

누군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중앙에서 잠시 맡아라고 한걸 어쩔수 없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용이니 뭐니 하면서 지부장 사퇴관련 조합원 총회도 안하고 자기들 멋대로 짤랐으면서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30일)한 사람한테 넘한 건 아닌지....

 

누군 그만두라고 조합원들이 난리를 쳐도 몇년을 버티는 안하무인인 사람도 있는데..

그만둔다고 전체 메일 보낸지가 언제인데..아직도 그만안두고

자기세력 심어서

(속전속결 단독출마...어디 아프리카나 쿠테타세력이 집권하는 것하고 비슷한 과정임)

 남부위원장 그만두더라도 영원한 권력유지할려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면 양반인데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27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5426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6 0
5425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2 0
5424 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2022.08.26 50 0
5423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5422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숲나무 2022.08.26 43 0
5421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5 0
5420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5419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숲나무 2022.08.22 43 0
5418 퇴직연금가입자 뒤통수치는 교보생명 3 이대택 2022.08.20 74 0
5417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38 0
5416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총투표 숲나무 2022.08.14 50 0
5415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4 0
5414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1 0
5413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숲나무 2022.08.08 78 0
5412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5411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410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7 0
5409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6 0
5408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