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을 할까 말까하다가한다... 아 이것을 어찌할꼬

이번 남부기업별노조는 회사에서 강제이동, 임금삭감, 구조조정

강제이동은 회사에서는 1년만 할려고 했으나 노조를 깨기 위한 목적은 성공했고 법적대응하는 바람에 원칙이라며 또 돌리고 그 사업소에서 숙련된 발전대리를 다돌리고 나니 발전팀장은 죽을 맛이고 올여름 잠자기도 힘들고

 회사는 계속된 강제이동으로 발전소 운영하기 힘드니 꿩먹고 알먹고 할양으로 갑석이 재부을 꼬득여  남부기업노조 되면 강제이동 없는 일로하기로하고 한9~10개월 뒤부터 갈사람은가고 남을사람은 남고 알아서 하라고 할것이고 갑석이는 좋아라고 있는 생색 없는 생색 다낼거고

임금삭감은 경영평가 1등 남부는 성과금 480%에서 남전이 상전한데 한전이 460%이니 머슴이 상전보다 많이 받으면 안된다고 자진납세하면서  이번 남은 예산 20% 범위에서 동서보다 조금 많은 정부 가이드라인선을 지키면서 협상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동서보다 조금 높게 측정했다고 갑석이는 좋아할것이고  서부, 중부, 남동 회사는 기업별로가면 우리끼리 협상하니 얼마나 좋으냐고 빨리 기업별로 가자고하니 서부, 중부는 기업별로 가고 남동은 한번 시련을 격어서 끝가지 남을거고

필수유지업무 100% 유지율로 합의하여 투쟁, 투자도 모르게하여 소수 직군 보직부터 축소되니 아 이걸 어찌할고다수직군은  축소되도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니 옆을 돌아 보니 아무도 없네 아 ~ 이것을 어찌 할꼬ㅠㅠㅠㅠ

동서를 시작으로 민영화되니 이제는 사무직군이 잘려나가네....   아 ~ 이것을 어찌 할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