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전기맨 2011.06.30 조회 수 2232 추천 수 0

11개의 댓글

Profile
ㅎㅎㅎ
2011.06.30

ㅎㅎㅎ 그림한장에 모든것이 담겨있네

속이 다 후련하오이다

책임지고 사퇴한줄 알았던 이종술집행부의 사무국장이 하동위원장에 나올려고 사퇴했었구만..

참말로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 이사람들이 기업별추진위와 다른게 무엇일까??

 

Profile
뭘그래
2011.06.30

다~~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 스톱아니겠어요?

 

Profile
쫑술
2011.06.30

내가 하는  짓거리는 항상 그래~~~

Profile
ㅜㅜ
2011.06.30

중간에 큰짐지고 있는 사람은 꼭 나를 보는것 같네 ㅜㅜ

Profile
강제이동자
2011.06.30

오늘 우리 팀장이 노무회의 갔다와서는 투표는 근무시간에 하지 말라고 한다...

 

Profile
걱정마
2011.07.01
@강제이동자

향후에 남부노조투표도 업무시간에는 하지말라고 하겠지요

안그러면 차별에 의한 부당노동행위가 될텐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런 노사관계분위기를 조성한 책임은 이종술본부장에게 있지 않나요?

Profile
강제이동자
2011.06.30

이종술위원장이 러시아의 푸틴인가...

사퇴한다고 하더만 결국은 임기는 얼마 남겨두지 않았고

직무대행 한지 한달도 안된 지부장을 어용이라면서 총회도 안하고 조합원들 과반수도 않되는 서명으로

강제로 옷벗기더만.

자기 왼팔,오른팔 세력을 초스프드로 사업소 지부장 단독출마에 일주일사이로 당선 및 조합원들에게

투표하라고 강요하고

공식적으로는 사퇴하고선 발전노조 남부지부 영원한 권력을 유지할려는 속셈이 아니면 뭔지..

(하는 짓이 해복투하고 비슷하네..)

발전노조 남부 지부장들 허수아비에.. 이종술 위원장 말이라면 절대 복종할꺼고)

남부위원장 하는 행동이 푸틴아니면 김정일하고 똑같네..

푸틴--->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김정일위원장--->김정은

이종술위원장--->제용순,송명호..기타

해복투---> 다 아실꺼고.

Profile
얼씨구
2011.07.01

회사노조 만드는 니들이 그러고도 무슨 낯짝이 있다고 이따구 뻔뻔한 짓거리를 한다냐

니들 회사하고 꿍짝 잘 맞춰서 니들끼리 잘 해봐라

Profile
전기맨
2011.07.01

저는 발전노조 조합원입니다.

만평을 만든것은 단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서 주변동료들의 얘기를 듣고 이종술집행부에 대한 비판을 표현한것입니다.

순수하게 저와 제 동료들이 바라본 관점입니다.

기업별추진위에게는 별 관심없습니다.

단지 발전노조 조합원이기에 발전노조를 병들게 하는 이종술집행부에 대한 비판을 한것일 뿐입니다

제행동이 윗 댓글표현대로 뻔뻔스런 짓이라면 발전노조는 민주노조도 아닐뿐만아니라 희망도 없습니다.

말 조심합시다!!!!

Profile
임원항
2011.07.01
@전기맨

전기맨님!

 

걍 신경쓰지 마셔여, 대다수 남부 조합원 들은 전기맨 님의 진의를 알고 있을 겁니다.

 

누가 헛소리 하는지는, 누구 인지는 안봐도 딱 이고요.

 

가끔씩이나마 전기맨님의 예리한 지적들 항상 공감하고 있습니다요~~~

Profile
발전맨
2011.07.01

전기맨님! 참 멋지네요...누군진 몰라도 현재 남부본부를 현실을 정확히 짚으셨네요

하동 일부 꼴똥들은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종수리 패거리를 지지하는데

하동 다른조합원들은 아직은 건전하니 이번에 제용순이를 팽시킬 겁니다.

꼭 그래야 하고 그래야만 발전노조의 발전이 있으니까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90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1 민주주의 2013.12.10 2238 0
4389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신문보도 2011.06.12 2237 0
4388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화학 2012.09.15 2237 0
4387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3 심판자 2011.06.23 2235 0
4386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숲나무 2011.09.01 2235 0
4385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이상봉 2012.06.06 2235 0
4384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7 동서발전 2012.07.11 2233 0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11 전기맨 2011.06.30 2232 0
4382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부활 2016.08.17 2232 0
4381 한전에 발전사업 허가내준다고 하는데... 1 흠.. 2017.08.22 2231 0
4380 해고자복직 복직 2019.06.18 2231 0
4379 회의결과 맞는건가요 3 양수 2012.05.08 2230 0
4378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16 이상봉 2011.07.05 2229 0
4377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7 서부직원 2011.12.21 2228 0
4376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민주주의 2013.09.13 2228 0
4375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3 서부 2015.03.13 2228 0
4374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28 0
4373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인권연대 2013.08.21 2227 0
4372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답답하다 2018.12.30 2227 0
4371 서부개판 1 서부 2014.05.07 22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