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오서산 2011.06.29 조회 수 3137 추천 수 0

사전에 모두 사퇴해야 한다.

 

괜히 기업별노조 추진하면서 자리욕심에 발전노조에 민폐끼치지 말고

 

동서 어용노조나 남부 회사노조 추진자들과 마찬가지로 일단 지부장직을 사퇴하고 직무대행 세워야 한다.

 

지난번 동서나 남부 지부 직무대행들 거의 전부가 발전노조 지부 직무대행인데도 사실상 추진위 직무대행 행세하고 그렇게 행동했다는 거 다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해도 중앙은 마음이 좋아서 그런지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그들을 하나도 정리하지도 못했다.

 

이번에 어느 본부든 기업별노조 추진하면서 나갈 때 지부장이 사퇴하면서 직무대행을 세울 경우

 

발전노조 중앙은 해당지부 직무대행으로부터 발전노조 지킨다는 분명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그에 알맞는 활동을 약속하지 않는 직무대행에 대해서는 발전노조 지부 직무대행으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1개의 댓글

Profile
방갈리
2011.07.01

중앙은 지금까지의 오류를 생각해서라도 서부의 기업별을 추진하고 있는 지부장과 부본부장을 즉각 사퇴시키기 바란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69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숲나무 2011.07.14 2508 0
968 모든 것을 걸고 조직하자 fortree 2015.10.14 2508 0
967 남부는 통상임금소송분 언제 지급되는지 아시는분 4 남동 2015.08.11 2509 0
966 음주운전 6 정의 2017.08.08 2509 0
965 남부발전 통상임금 판결...소송 가액의 80% 가량 지급 결론 5 남부 2015.01.16 2510 0
964 발전노조 임단협 과반지위 이상한 논리 3 사무국장 2012.11.16 2511 0
963 정기인사이동 관련 장난치는 넘들을 위해 스마트폰 녹취 필수. 가자!! 한번더! 6 녹취뜬다 2013.02.19 2512 0
962 후쿠시마 인근 지하수 오염 36배 급증 프레시안 2013.09.16 2512 0
961 일본 원전 재가동 반대 4만명 집회 참세상 2013.10.14 2512 0
960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17 0
959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958 태안 압수수색 사실인가요? 궁금 2018.07.20 2524 0
957 중부 기업별(펌) 2 나보령 2011.06.29 2525 0
956 우리들의 현실 1 표현의자유 2011.03.28 2527 0
955 자화자찬 발전 2011.03.08 2529 0
954 이종술 남부본부장님에게.. 7 남부맨 2011.03.28 2532 0
953 동서 기업노조는 뭣 하나! 4 제기랄 2011.06.17 2533 0
952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해복투 2011.06.24 2534 0
951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중부본부 2011.08.18 2534 0
950 동서는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끝났네요.. 어느 노조가 승 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서노조 네요...조합원들은 이제 임금인상분만 기다리면 되나요. 올해의 마지막 투쟁거리는 완전히 끝났네요.. 11 조합원 2012.12.13 253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