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해복투 2011.06.24 조회 수 2534 추천 수 0

오틀부로 해복투의 투쟁현장은 남부하동에서 중부 보령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발전노조 왕존히 죽을맛이라고 합니다.

그냘 터진 둑을 막을려고 하는 모습자체가 안타깝지만 어케 하리오.

중부만은 반드시 막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서와 남부는 이미 끝나 버렷고 모든 조직력을 동원해서라고 반드시

중부만은 막아야 합니다.

못막으면 중앙은 총사퇴 하세요. 현투위가 조직보위를 할테니깐..

7개의 댓글

Profile
태풍 메아리
2011.06.25

해복투 동지들이 보령에는 왜 갔나요?

태풍이 온다고 하더니만

그 태풍이 요(중부) 태풍이였나요?

중부도 움직임이 있나요?

Profile
중부인
2011.06.25

발전노조 중앙은 쓴소리에는 귀를 닫는다

IP 차단하는짓은 누구한테 배운거야..?

못된짓만하는 ㅅ새들..

Profile
참나
2011.06.25

어이 위의 글쓴 똘팍?, 아님 어설픈 회사 딱가리?

사태파악좀 지대로 혀라,

집행부와 반집행부 싸움붙이려 하는것 치군 좀 어설프고

만약 현투위 반집행부라인이라면 저 밑에 똘마니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니들 현투위 대가리들 지금 정신없다. 지코가 석자여^^

집행부 씹을 상황이 못되거든

아가야 잘 모르면 윗대가리들에게 물어봐서 설치렴

그리고 집행부애들도 니들하고 싸울 정신 없어

아마 지금쯤 니들 포기했을걸  ㅋㅋ

 

 

 

Profile
서부
2011.06.25

발전노조 중앙은 발전노조 사수를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애매한 태도로 의혹을 불러일으키지 말고.

Profile
밥줄
2011.06.27

밥줄 떠러어 졌구나

하백투

백담사에서 이제 속세로

내던

 

Profile
살림
2011.06.27

밥줄님

해고자 동지들을 그렇게 비하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먹는 밥그릇을 개 밥그릇이라고 하면 좋겠수

Profile
2011.06.27

엉 엉 엉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9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토왜화이또 2019.07.27 5512 0
5488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5487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사실 2013.05.08 5490 0
5486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5 YTN 2013.06.27 5484 0
5485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성과급 2013.06.25 5442 0
5484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발등찍기 2014.01.15 5411 0
5483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꼴깝을해라 2014.02.04 5383 0
5482 풍력단지 속도낸다 동대산 2013.05.03 5367 0
5481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통상임금 2013.12.18 5358 0
5480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479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478 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이상봉 2012.07.14 5332 0
5477 공기업평가 결과 2 머냐이게 2013.06.18 5318 0
5476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6 5286 0
5475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5474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473 울산화력 설명회 1 울산화력 2011.02.16 5264 0
5472 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1 전덕일 2019.10.14 5260 0
5471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경영평가 2013.06.17 5252 0
5470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승만 2013.07.12 52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