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현투위 2011.06.24 조회 수 2770 추천 수 0

12개의 댓글

Profile
현장
2011.06.24

그런데 발전노조와 해복투는?

발전노조원들을 위해 뭘 해 줄건데..............

남의 노조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 보시길~~~~

Profile
88
2011.06.24
@현장

이 정권에선 빼앗기지 않는것이 해주는 것이야.  동서 노조 한번봐라 자기들이 알아서 다 내어 주잔아.

자 사측 노무팀 형님들 댓글 부탁 드려요. 여러분의 적인 현투위 글이라오

Profile
현투위븅신들
2011.06.24
@88

ㅎㅎㅎ 현투위 집행부인 4대 박노균집 행부때

단협해지통보받았고

신입사원초입삭감 당했고

공기업선진화에 따른 대규모 정원감축 당했으며

09년에는 상여금 100% 일괄삭감까지 당했다.

 

뭘 지켜냈니?????

현투위가 집권할때 단협뺏기고 임금깍이고 구조조정 당했는데 뭔 할말이 있다고 주둥아리 나불대냐? ㅎㅎㅎ

Profile
빙신아.
2011.06.24
@현투위븅신들

논리가 이상하지 않는가?  빼았겼으니 이젠 아예 알아서 내놓자?

니 무뇌아냐?  이런 인간 제발 잘라라.. 회사에서도 도움안됀다.  

Profile
사측노무팀
2011.06.24

남의 회사 기업별노조 일에는 고만 신경쓰시고,

조각나고 있는 산별이나 잘 챙기세요~

Profile
삼천포의힘
2011.06.24

그런데 현투위 이론에도 불구하고 절대 다수가 찬성한 조합원은 뭥미?

조합원은 바보고 그대들만 똑똑인겨?

10년 동안 조합원 정서와 따로국밥만 차린 것에 대한 반성은 언제쯤 볼수 있을려나

서서히 현장의 빛이란 현투위 명패달고 내년도 선거에 나올 선수들이 궁금하구마잉

Profile
헛소리
2011.06.24

쓸데없는 남의 일에 관심끄고 당신 행동거지나 잘 챙겨라

그리고 우리는 떡이 필요하지 떡고물이 또 뭐냐

떡고물은 너나 먹고 떡이나 좀 줘라

Profile
뭡니까?
2011.06.24

현투위 의장이신 박태환 전중부본부장님!

지금 동서,남부에 감놔라 대추놔라 충고하실때가 아니라

본인 소속인 중부기업별추진부터 해결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Profile
늦었지만
2011.06.24
@뭡니까?

태환이가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보령 서울 서천 본사 제주 등에서 추진을 한다는데

글쎄 태환이 혼자서 무얼 할까요

집토끼도 못지키는 주제에  산토끼를 잡을려고...  

현투위의장인가 뭔가를 맡았다는데  글쎄

그러다가 현투위도 박살나는것 아녀

하긴 인천출신들중에 약간 그리고 아주많이  꼴통들이 좀 있었지

 

Profile
머저리
2011.06.24

발전노조를 파탄으로 이끈 장본인들이

또 아주 지랄을 하네...........

회계장부 파기에다  투표조작의 의문까지 있는 현투위 소속의 놈들

5-4제도 도입하고

필수유지업무 합의하고

상여금 100% 삭감하고

신입사원 임금 15% 삭감하고

2년동안 임금 동결시키고

되지도 않는 안건가지고 싸우다가 단협해지당하고

(모든것이 정부시책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핑계는 대지 마라)

 

이러한 업적들을 쌓아놓고   뭐 라 고??

지켰다고?/???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뭘 지키고 뭘 얻어냈냐

내가 보니  뺴앗기는 커녕 뺏기기만 했는데...........

너들은 정말 낮짝이 두껍다

어찌 그낮짝으로 부모를 대하고 자식들을 대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현투이 너들은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Profile
조합원
2011.06.24

현투위가 뭐 말라빠진 개뼉다귀냐?

이제 울거먹을것도없다.

개소리같은소리 하지도 말어라!

 

Profile
조합원
2011.06.26

조합원 님은 조합원 같지 않네요

 

모든 조직에는 주장과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욕하기 전에 현투위가 하는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면 될 것을 가지고

 

욕으로 대응하면 그게 비난이고 하나마나한 개소리가 되는 거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97 0
5652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6 0
5651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8 0
5650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3 0
5649 통상임금 00 2013.05.15 26753 0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0 1
5647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59 0
5646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31 0
5645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21 0
5644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3 0
5643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9 0
5642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9 0
5641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7 0
5640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58 0
5639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4 2
5638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62 0
5637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78 0
5636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7 0
5635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7 0
5634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