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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회사공문]동해바이오매스 시운전인력 선발 심의결과 자료 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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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8.16 | 20266 |
744 |
[동서발전본부] [투쟁지침] 신인사평가제도 입력 거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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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8 | 14472 |
743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 18호]회사내부 비리행위와 비윤리적 행위 온라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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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06.19 | 13095 |
742 |
[동서발전본부] [웹진49호]화학설비 외주화시도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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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26 | 12941 |
741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29호]시운전인력 선발위원회 심의결과 자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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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8.14 | 12252 |
740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28호]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인력 공모 관련 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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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8.09 | 11434 |
739 |
[동서발전본부] [공문] 임금정산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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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02 | 11238 |
738 |
[동서발전본부] ERP도입관련 노동조합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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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8.07.10 | 10811 |
737 |
[동서발전본부] 발전설비 예측진단시행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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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7.22 | 10443 |
736 |
[동서발전본부] [보고]제31차 중앙위원회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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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0.06 | 10306 |
735 |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2009년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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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10.12 | 10076 |
734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시간외 휴일근무 시행과 관련한 노동조합 입장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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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24 | 9038 |
733 |
[동서발전본부] [알림]제40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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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0.25 | 8600 |
732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예측진단하려거든 신규인력채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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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7.29 | 8286 |
73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5호] "발전노조 탈퇴" 획책에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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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0.12 | 8144 |
730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 조합원인사이동및파견에대한 노동조합입장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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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8.01.18 | 8119 |
729 |
[호남지부] 파업출정식(여수, 호남화력 공동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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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 2006.09.01 | 7670 |
728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용랑요금강제조정에따른사내근로복지기금축소에대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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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3.12 | 7523 |
727 |
[동서발전본부] [공문]당진화력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요청에 대한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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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1.17 | 7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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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결의문]인력감축 포장하는 조직개편 시도, 노동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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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10.12 | 7267 |
서부
2011.06.22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서부
2011.06.22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동서노조
2011.06.23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급여전문가
2011.06.23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