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
8.30 부서별 조합원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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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011
| 2006.08.30 | 1436 |
624 |
[호남지부] 분임조별 농성투쟁(8.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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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 2006.08.30 | 2253 |
623 |
[일산지부] 지부농성 3일차(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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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8.30 | 2366 |
622 |
[동해지부] '06 임단투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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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is
| 2006.08.31 | 2468 |
621 |
[일산지부] 승리를 향한 더 힘차게 출근선전 시행(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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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8.31 | 3708 |
620 |
[울산지부] 06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중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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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do
| 2006.08.31 | 2230 |
619 |
[일산지부] 일산지부 출근선전 및 중식집회 힘차게 진행(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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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8.31 | 2135 |
618 |
[호남지부] 총파업 승리를 위한 중식집회(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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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 2006.08.31 | 2263 |
617 |
06 임단투승리 중식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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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011
| 2006.08.31 | 1668 |
616 |
[당진지부] 이준상위원장 현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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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
| 2006.08.31 | 2138 |
615 |
[일산지부] 지부농성 4일차(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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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8.31 | 2201 |
614 |
[동해지부] 동해화력지부 분임조 토론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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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is
| 2006.08.31 | 2702 |
613 |
[당진지부] 0831 부서별 퇴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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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
| 2006.08.31 | 2253 |
612 |
[호남지부] 분임조별 농성투쟁(8.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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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 2006.08.31 | 2502 |
611 |
[울산지부] 울산화력지부 분임조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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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do
| 2006.08.31 | 3223 |
610 |
[일산지부] 마지막 출근선전전(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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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9.01 | 2494 |
609 |
[호남지부] 일사분란한 전조합원 사외이동 중식집회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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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 2006.09.01 | 2880 |
608 |
[일산지부] 파업승리를 위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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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9.01 | 2715 |
607 |
[동해지부] 동해지부 총파업투쟁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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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is
| 2006.09.01 | 3554 |
606 |
[울산지부] 0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총파업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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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do
| 2006.09.01 | 2937 |
서부
2011.06.22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서부
2011.06.22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동서노조
2011.06.23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급여전문가
2011.06.23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