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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지키십시오

동서본부 2011.06.22 조회 수 4176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06.22

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Profile
서부
2011.06.22
@서부

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Profile
동서노조
2011.06.23

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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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전문가
2011.06.23

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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