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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문]2011년도 Draft제 시행 기본방향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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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2.03 | 4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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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0호]야5당 진상조사단 구성, 2월 임시국회에서 책임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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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8 | 4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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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신입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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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2.27 | 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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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1호]오직 탄압으로 일관하는 인사이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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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3.21 | 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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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보고] 제11년차 동서발전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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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02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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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발전노조 탈퇴 및 기업별노조 설립" 찬반 투표 총회 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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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1.10 | 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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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 103호]2014년 직원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 전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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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11.29 | 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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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동서본부 제22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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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8.08.05 | 4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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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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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22 | 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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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2006년도 제2차 본부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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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6.05.18 | 4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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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3호] 학자금 반드시 지키겠다던 동서노조 어디로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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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2.02 | 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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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웹진51호]동서노조는 노조이기를 포기하고 발전노동자의 생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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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0.31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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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2호] 학자금 개악을 위한 공감토론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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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29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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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웹진55호]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와 발전노조 대응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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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28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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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87호] 동서노조와 회사가 급조한 통상임금 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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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02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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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100호]2013년 직원영역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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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09.04 | 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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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당진소식지]박전익 조합원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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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7.10 |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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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동서발전 고충처리위원회 개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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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5.21 | 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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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웹진60호]발전노조 통상임금 차액정산 요구에, 사측,개인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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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07.15 | 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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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 동서본부장 직무대행 선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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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9.21 | 4263 |
서부
2011.06.22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서부
2011.06.22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동서노조
2011.06.23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급여전문가
2011.06.23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