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기업별 친목계의 "선언"이랍니다.
전기는 인류 문명의 원동력이며 발전노동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의 영위와 존속에 필수적인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국동서발전 노동자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발전소의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을 대신하여 총 단결 투쟁하며, 성장과 분배를 위한 생산의 주체로서 새롭게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결사를 선언한다. 우리는 선배 노동자들의 민주정신을 계승하여 권력과 자본의 개입을 단호히 배격하며 발전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쟁취하고 나아가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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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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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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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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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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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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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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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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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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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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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사측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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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8 |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
남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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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7 | 한전 사장 후임에 이현순·김주성씨 물망 2 |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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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6 |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
동서
| 2011.06.21 | 35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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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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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기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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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3 |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
동서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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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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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1 |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
발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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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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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
바다좋아
| 2011.06.22 | 19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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