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노조 사수! 순회투쟁(7일차)

해복투 2011.06.21 조회 수 1281 추천 수 0
[해복투] 민주노조 사수! 순회투쟁(7일차)

 

■ 하동화력지부 출근선전전

  - 06/21(화) 07시 30분,  정문/후문

  - 발전노동자 제21호 배포

  - 해복투 5명, 본부집행부

  - 기타 : 해복투 1명은 남부본부장 현장순회(영월화력지부) 결합 

종합7.jpg

 

■ 영남화력지부 퇴근선전전

  - 06/21(화) 18시,  정문

  - 분노의 함성 특별2호 배포

  - 해복투 5명, 본부/지부집행부

 

 ※ 특기사항 : 16시 30분경 해복투가 영남화력 정문에 도착하니, 바리케이트와 함께

                 이미 정문은 잠겨 있었고, 사측간부 11명과 청경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해복투는 사측이 제기한 출입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법원이 노동조합 사무실

                 출입을 막지 말라고 한 판결, 강남지방노동청의 규약시정명령 관련 재판에서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규약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상기시키고 정문을

                 열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측간부들은 묵묵히 고개만 숙인 채 대꾸를 하지 못했으며,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답변만 반복하였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정문은 열리지 않았고,

                 조합원들의 정시 퇴근을 위해 해복투는 노조사무실 진입을 보류하였습니다.

  

                 조합원동지들! 더한 시련도 이겨냈습니다.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종합6.jpg 종합2.jpg 종합3.jpg 종합4.jpg 종합5.jpg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 [현장순회투쟁] 삼천포화력, 산청양수 12. 1(화) 해복투 2009.12.02 1728
334 [현장순회투쟁] 하동화력 12. 2(수) 해복투 2009.12.02 1704
333 [현장순회투쟁] 당진화력, 본사 12. 3(목) 해복투 2009.12.03 1785
332 12/31 본사 출근선전전 해복투 2009.12.31 1584
331 발전해복투 제6차 임시총회 공고 해복투 2010.01.08 1397
330 발전해복투 제7차 임시총회 공고 해복투 2010.01.21 1614
329 구조조정 분쇄! 노동탄압 규탄! 본사 중식선전전(1.26) 해복투 2010.01.27 1482
328 구조조정 분쇄! 노동탄압 규탄! 본사 중식선전전(2.4) 해복투 2010.02.08 1460
327 2010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소집공고 해복투 2010.03.22 1492
326 2010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결과 해복투 2010.04.07 1590
325 발전해복투 2010년 제1차 임시(긴급)총회 공고 해복투 2010.05.10 1308
324 발전해복투 2010년 제2차 임시총회 공고 해복투 2010.06.04 1543
323 발전해복투 2010년 제3차 임시총회 공고(연기) 해복투 2010.07.15 1229
322 전력산업구조개편 국회 토론회(7/13) 자료집 해복투 2010.07.17 2030
321 ▣ 전기/가스/물/건강보험 공공성 강화 대국민선전전 해복투 2010.07.22 1384
320 해고자 조합원 자격 관련 규약시정명령 취소소송 선고결과! 해복투 2010.09.08 1419
319 2010발전회사 국정감사 선전전 진행 해복투 2010.10.08 1230
318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 해복투 2010.11.03 1123
317 남성화동지 해고무효확인 소송 승소! 해복투 2010.11.12 1190
316 울산화력지부 조합원 간담회 및 선전전(1115) 해복투 2010.11.17 1184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