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화력지부 출근선전전
- 06/21(화) 07시 30분, 정문/후문
- 발전노동자 제21호 배포
- 해복투 5명, 본부집행부
- 기타 : 해복투 1명은 남부본부장 현장순회(영월화력지부) 결합
■ 영남화력지부 퇴근선전전 - 06/21(화) 18시, 정문 - 분노의 함성 특별2호 배포 - 해복투 5명, 본부/지부집행부 ※ 특기사항 : 16시 30분경 해복투가 영남화력 정문에 도착하니, 바리케이트와 함께 이미 정문은 잠겨 있었고, 사측간부 11명과 청경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해복투는 사측이 제기한 출입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법원이 노동조합 사무실 출입을 막지 말라고 한 판결, 강남지방노동청의 규약시정명령 관련 재판에서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규약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상기시키고 정문을 열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측간부들은 묵묵히 고개만 숙인 채 대꾸를 하지 못했으며,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답변만 반복하였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정문은 열리지 않았고, 조합원들의 정시 퇴근을 위해 해복투는 노조사무실 진입을 보류하였습니다. 조합원동지들! 더한 시련도 이겨냈습니다.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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