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도 남부발전경영지원처 노사협력팀(얼띠기 홍)이 노사관계선진화에 펑펑쓴 돈 조합원의 피와 땀!
| ||||
| 1월 | \ 4,594,000 | |||
| 2월 | \ 4,182,200 | |||
| 3월 | \ 4,269,000 | |||
| 4월 | \ 6,295,630 | |||
| 5월 | \ 5,034,700 | |||
| 6월 | \ 4,518,470 | |||
| 7월 | \ 8,219,500 | |||
| 8월 | \ 5,904,779 | |||
| 9월 | \ 6,369,300 | |||
| 10월 | \ 6,986,260 | |||
| 11월 | \ 9,367,560 | |||
| 12월 | \ 8,357,369 | |||
| \ 74,098,768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787 |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
 [제일은행]
| 2011.06.20 | 1744 | 0 |
| 4786 |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
죽서루
| 2011.06.20 | 3080 | 0 |
| 4785 |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성향 10 |
분석가
| 2011.06.20 | 3023 | 0 |
| 4784 | abcd |
abcd
| 2011.06.20 | 1749 | 0 |
| 4783 | 구조조정 완벽히 막아 냈습니다 10 |
2고
| 2011.06.20 | 3249 | 0 |
| 4782 | [재능투쟁] 6월 21일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요 |
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
| 2011.06.20 | 1345 | 0 |
| 4781 | 마음이 짠 하다. 8 |
나이트근무
| 2011.06.20 | 2636 | 0 |
| 4780 | 이건 사기다 4 |
울산
| 2011.06.21 | 3054 | 0 |
| 4779 | 발전회사 성과급 1 |
발전회사
| 2011.06.21 | 4678 | 0 |
| 4778 | 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35 |
남부사측개입
| 2011.06.21 | 4823 | 0 |
| 4777 |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
남부노조
| 2011.06.21 | 1529 | 0 |
| 4776 | 한전 사장 후임에 이현순·김주성씨 물망 2 |
쌍칼
| 2011.06.21 | 2940 | 0 |
| 4775 |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
동서
| 2011.06.21 | 3549 | 0 |
| 4774 | 날씨가 덥습니다. 1 |
여름
| 2011.06.21 | 1898 | 0 |
| 노사관계 선진화에^^ |
남부기업별
| 2011.06.21 | 2267 | 0 | |
| 4772 |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
동서급여
| 2011.06.21 | 11692 | 0 |
| 4771 |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
한라봉
| 2011.06.22 | 2463 | 0 |
| 4770 |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
발전조합원
| 2011.06.22 | 3739 | 0 |
| 4769 |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
트리오
| 2011.06.22 | 2691 | 0 |
| 4768 |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
바다좋아
| 2011.06.22 | 1912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