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남부돌이 2011.06.19 조회 수 3272 추천 수 0

그러면 발전노조 남부본부는 소수노조가 되고 나중에 소수노조 조합원에 대한 불이익이 분명 있을텐데..ㅠㅠ

이종술본부장은 무슨 대책이라도 있나요?

현실을 부정만 할것이 아니라 남부노조와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조합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견제도 하고 협력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남부노조가 회사노조네 뭐네 해도 50% 넘는 조합원이 가입했으므로 모든 권한은 남부노조에 있는거라면서요?

이종술집행부 사람들은 정말 싫지만 발전노조를 떠나는것은 마음에 걸려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종술집행부 사람들 믿고있으면 분명 나중에 불이익만 당할 거 같은데 ....ㅠㅠ

 

6개의 댓글

Profile
그려
2011.06.19

한두번 속아... 쫑술선생 하자는것 반대로 하면 무조건 되는것이요~~~

Profile
아니여
2011.06.19

주말인데도 바람돌이 행세를 하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아직 40%도 안되었다고 하니까 넘 염려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근무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바람잡이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Profile
산신령
2011.06.19

남부노조는 제2의 동서 어용노조가 될텐데

곧 본질이 뽀록날것으로 판단된다.

얼마나 조합원들 속이고 줄타기 할 수 있는지 구경이나 합시다.

곧 떨어지고 말 것이요.

갑석이와 재부 꼬락서니 구경합시다.

 

Profile
그래라
2011.06.20
@산신령

그래라 멀리서 구경이나 해라

조합원을 속이는 조직은 발전노조다

이호동이한테 물어보고  박노균이한테 물어봐라

어떻게 조합원을 속이면서 전력해고자를 발전해고자로 둔갑시켰는지

동서노조와 남부노조는 절대 그런일 없을 것이다

회계장부 소각하는 집행부

조합원을 기만하고 속이는 집행부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집행부

사측에 아무 대응도 하지못하는 집행부

그런 집행부보다는 훨씬 나을것이니

그래 지켜보기만 해라

Profile
도시인
2011.06.20

다들 탈퇴하니까.. 나도 탈퇴를...

과거를 되돌아 보고, 현재를 보며,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탈퇴만이 최선인가를..

Profile
영화
2011.06.20

소식통에 의하면 남부노조에  50% 이상이 가입을 하였답니다

신인천이 35%가 넘어섰다면 과반은 넘긴것이 확실합니다

아무리 영남이 버터도 본사가 커버를 했을것이고

다른곳은 전부 과반이 넘었다네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9 [남부본부장 후보] 2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05 1081 0
528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각 본부별 선전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3.05 1556 0
527 서부본부장 후보 유승현 공보물 서부본부장후보 2018.03.05 2205 0
526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12 1144 0
525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524 [새책] 윌리엄 제임스의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정유경 옮김) 출간! 갈무리 2018.02.17 2414 0
523 제9대 각급 임원선거 관련 게시판 실명제 운영 알림 발전노조 2018.02.20 1172 0
522 마술 이겠죠?? 신기한 영상~ 김easy00 2018.02.21 1135 0
521 [남부본부장 후보] 1차 홍보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35 0
520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다시, 함께 가던길 마저 가겠습니다!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67 0
519 [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2.28 1334 0
518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517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516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515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9 2894 0
514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13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12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3 0
511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10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