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과거 와 현재

조합원 2011.06.19 조회 수 3991 추천 수 0

어용노조 의 계보

전력노조 위원장한  여승호  위원장..... 현  노사협력팀  여승호 

 

기업별노조 추진위  재부... 갑석  등 

 

12개의 댓글

Profile
대이근무 열씨미 하자
2011.06.19

남부 사쿠라의 계보부터 논해보자..

.

.

.

.

물건 & 영생 ~~~

Profile
501
2011.06.19

글 써놓고 불리하면 지우고 도망가지 마소...ㅋㅋㅋ

 

널민추 남부 떨마니 짓 고마하고...

 

날도 더운데... 낮근무 퇴근허고 걍 막걸리 한잔 하시게...

Profile
과거에 이런일이
2011.06.19

02년 파업후 복직시켜주면 다시는 노동운동 안한다고 회사에 싹싹 빌었다면서 무신 어용을 논하지????

하여튼 이넘들은 제 몸에 붙은 똥을 절대로 인정 안한다니깐...

 

남부본부 누구더라???

Profile
하동포구
2011.06.19

임기 시작하자 마자 반대조직 쳐내기...

 

본사직원 시켜서 지부장 감시하기...

 

지부장과 대화하자구 해 놓구선 녹취하고 공개하기...등등

 

 

정말 답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것 이라고는...ㅉㅉㅉ

 

Profile
ㄱㄱㄱ
2011.06.19

전력노조 위원장 한게 아니라.

전력노조때 영남화력 지부장 하였음.

Profile
그래
2011.06.19

그래 나도 전력노조시절 어용노조 했다.

그러면 전력노조와 연대하는 발전노조는 몽땅 어용이다.

제발 전력노조 만큼이라도 해다오. 떠라이들아.

느그들이 추앙하는 주석도 전력노조시절 위원장햇지롱 아마도.

글구 분사당시 기업별 설립햇던 김머시기도 위원장이었고

니들이 영웅시하는 이머시기도 전력노조시절 대의원했고

이런 미친 또라이들아 잘 알고 씨부리시길 ....

Profile
바보아냐???
2011.06.19

여모씨는 초대 남부본부 무신(?) 국장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당시 초대 남부 본부장은 박모씨였지?

어용을 임명한 당시 본부장도 어용이네???

 

글고 전력노조 시절 서인천 지부위원장 했던 박모씨나  

울산 지부 부위원장했던 너네들 상왕도 어용이냐?

 

놀민추가 발전 분사 당시 기업별 주장했던거 몰러?

놀민추가 기업별 주장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기업별 주장하면 불륜인겨???

 

날이 더우니 별 또라이 같은 슈레기 다 보겠네, 너 바보냐????

 

 

 

 

Profile
전력노조
2011.06.19

ㅎㅎㅎ 1대 위원장했던 이호동도 전력시절 울산지부장, 수석이던 김순섭도 인천지부장

김동성도 태안지부장, 박노균도 신인천지부장 등등

참 박노균은 그 지부장덕으로 직능등급도 동기들 보다 많이 받아 지금 4갑 혜택을 받고 있지....

 

더욱 중요한 것은

위에 열거한 넘들이 원조 기업별 노조 추진했다가 실패했지 아마도~~~

그네들에게 기업별 노조에 대해 물어보시길~~~ 알겠나???

Profile
과거 현재
2011.06.19

과거 : 기업별 노조 추진파 (박노균, 이종술, 이상봉, 이호동, 김동성, 박주석 등등) 

 

현재 : 발전노조 사수파 (박노균, 이종술, 이상봉, 이호동, 김동성, 박주석 등등)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 보시길..............

 

아마 조합원보다는 자기 조직보호 논리 아닐까요,

여기에 놀림 당하는 조합원만 불쌍하지요~~~

Profile
더라분놈
2011.06.19

노동조합 간부하던 놈이 회사 노무관리자가 되었다면 그 눔이 제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나?

 

김웅중, 여승호 다 전직 조합간부인데 지금은 회사의 졸개가 되어서 노동조합 탄압의 선봉으로 나섰다.

Profile
진짜 더러분 넘
2011.06.19
@더라분놈

한번 노동조합하면 퇴직할때까지 노동조합 해야하냐?

노동운동이 무신 일제때 독립운동인줄 아냐?

 

그시람들 탓하기 전에 한수원으로 전적해 버린 물건 & 영생 등등은 어찌 생각하는데???

 

네넘 몸에 펄펄나는 똥냄새는 진정 모르는겨?

Profile
비밀인데여
2011.06.19
@진짜 더러분 넘

더러분놈 저 아이는  입구녕이 똥구녕이랑 똑같이 생겨서 냄새를 잘 못 맡는데여~~~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48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5447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5446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28 0
5445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28 0
544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8 0
544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28 0
5442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8 0
5441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29 0
5440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29 0
5439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5438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29 0
5437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29 0
5436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435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29 0
5434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0 0
5433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0 0
5432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0 0
543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0 0
5430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5429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