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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1,2,3,4대 위원장들의 호소

2011.06.17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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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2011.06.17

초대부터 4대까지 위원장을 지내셨던 분들중에

불필요한 단체행동을 상급단체 지시하에 하셨던 분도 계시고

필수유지업무에 합의한 분도 계시고

5-4제도에 합의한분도 계시고

일부세력을 위해 발전조합원을 속이신분도 계시고

회계장부 소각을 묵인한 분도 계시고

하하하   역시 대단한 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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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
2011.06.17

글에 50%가  위원장님들 임기간 치적 홍보네

발전전노조가 왜 이모양인지에 대한 자아비판과

대안제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기업별노조라는 복수노조를 왜 반대하는지 명분이 미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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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1.06.17

역대 위원장들이 모두 나섰네요

그러나 어쩌지요~ 이분들이 존경스럽기는 커녕 발전노조를 말아먹는 분들이니...

1대는 38일간이나 조합원들이 강고한 투쟁동력을 모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능한 협상력과 고집으로 맨손으로 돌아와 수많은 조합원들에게 피해만 입혔고

2대는 1대가 저질러 놓은 문제를 회사와 정부에 사과하느라 임기 다 보내고..

           그래도 무분규 임금 타결과 해고자 복직을 교환한 실적이 있네요

3대는 노조내 조직적인 반대로 제대로 투쟁하지 못했지만 그런대로 임금제도 개선을

           통해 임금상승효과를 극대화 하였지만 어설픈 파업투쟁으로 인한 헛점을 남기고

4대는 원래부터 무능한 조직으로 아무생각없이 출범하여 회사와 협상보다는 밖으로 돌면서

           2년내내 투쟁한다고 허송세월 보냈네..............(역대 최고 무능자들 집합이네)

5대는 임기종료후 평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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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체
2011.06.17

1대 ~  4대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발전노조를 지켜야한다는 동일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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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2011.06.17

동서, 남부 기업별로 가고자 하는 조합원들은 조만간 볼것이다.

아니 뼈져리게 느낄것이다.

기업별로 가고자 앞장서는 자들의 권력의 칼날을.....

눈에 보인다 보여...ㅎㅎㅎ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다시 돌아와라...

시간지나면 기업별노조 위원장 무서워서 못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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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2011.06.17
@히히히

등신같은 것들...

지금 기업별로 가고 싶어 발전노조를 탈퇴한 노조원은 10%도 안된다.

단지 발전노조가 여태껏 해온 행태에 진절머리 나서

돌아선 조합원이 대부분이라는 걸 왜 모를까???

발전노조에는 핵심전략가, 상황분석실장은 없는가...

현실을 아직도 파악을 못하냐?  이 또라이들아!!!

그러니 이모양 이꼬라지로 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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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2011.06.17

알고보면 다 너희들이 발전노조 이렇게 만든 공범자이니라!!!

책임을 20%씩 지거라!!!!

꼬락서니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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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6.17

위  위윈장들  욕하는 사람들은

  기업별로  간  사람들이다

그래도  이분들은 

노조팔아서  자기 이익 챙기지는  않았다

..........

어용의  유혹으로부터  발전노조를 지킨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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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1.06.19
@조합원

너 바보지

 

조합원 니들을 팔아먹고 이용해먹는 인간들을 너는 모르지

 

초대부터 계속 그래왔다

 

명동 성당부터 서울역에서  과천에서 종로에서

 

여러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냈었다

 

그러나 결과물은   없다

 

 

저들은 민노총이나 정부나 사측에 보여주기 위한 행동만 하니까

 

우리들에게는 돌아오는 것이 없다

 

그러나 저들은  곧  노동계 상급단체나  노동계파 정당의 정당인으로 자리를 차지 하겠지

 

그러면 우리를 아는체라도 할것 같으냐    

 

누가 조합원을 이용하고 팔아먹는지 다시 생각해라  이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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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11.06.18

당신들이 있어 발전노조의 역사는 흘러갑니다.

항상 현장에서 열심히 단결 투쟁 하시기 바랍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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