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기간 단 하루라면서요?

이미 나올사람은 이종술측근으로 정해놓고 다른후보는 얼씬도 하지마라는

경고인가요?

아님 아무도 안나올거라는 대담한 자신감인가요?

하긴 이런 선거절차를 보고 누가 감히 출마하겠습니까?

이것이 민주노조입니까?

본분쓰신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빠른것보다 바른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인상깊네요

최소한 유인물 만들어서 정책공약발표하고 포스터라도 부칠시간은 줘야할거 아닌가?

조합원 유세는 생각도 못하더라도....

종수리의 기득권욕심이 부산 송명*같이 좋은사람을 망쳐놓는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선거절차를 저 따위로 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했을꼬~

아무리 문제없다 외쳐봐도 이미 조합원들은 지들끼리의 선거로 인식하고 있는터...

게다가 본인이 아무리 부정해도 종수리 측근으로 각인되어 버리지나 않을지 걱정스럽도다

부산지부장이 되어도 조작선거, 종수리똘마니란 오명을 지고 가야할텐데...

참으로 아까운 사람인데 이일을 어찌할꼬~

참으로 아까운 사람인데.....

아니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고  그런 조직들인지 몰랐단 말인가요?

조합원의 권익에는 안중에도 없고

조직잡기에만 혈안이 되있는 인간들

실망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앞으로 더욱더 엄청난 실망감과 배신감을 가져다 줄 사항들이 많을것 같네요

해도해도 너무한 남부본부 현 집행부

그래 니들끼리 잘해서 잘먹고 잘살아라

나는 간다  아주간다  멀리멀리 ..................

아라!!!

민주노조를 외치는 존경받는 분들이 그런 엄청남 반민부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니...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촌놈님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종술집행부는 앞으로 노동조합의 "노"자도

거론치말고 사그라지세요.

근혜식으로 애기하면 아주 나쁜 집행부네요.

하동은 과반 끝났음 55%목표로 계속 서명받고 있습니다.

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다고 하더라도

진정 발전노조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기업별 하는 사람들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진정 발전노조를 사랑하신다면 지금 부산에

기업별로 간다고 서명한 사람들 명단

상마니가 가지고 있다고 하든데...

그사람들 아직 발전노조원이니까 그사람들 그게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하실 생각은 없어신가요?

지금 발전노조 잘못되었지만 한번 바꾸어보자고

진정 사랑한다면 그런 이야기 가능하실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부산에 기업별 하는 사람들

두분 계시고 예전에 부산에 있다가 남제주로 가신

처로님......

이 사람들 예전에 지부장하시는 분 잘못한다고

새로 집행부 바꾼걸로 알고 있는데

참 대단한 돌아온 장고 나셨다 그죠?

지금 기업별 하는 사람들 예전에 있든 짱구보다

더 한것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