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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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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12.08.13 | 1180 | 0 |
2412 |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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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3.21 | 1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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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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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 2011.06.13 | 1179 | 0 |
2410 |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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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9 | 1179 | 0 |
2409 |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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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0.03 | 1179 | 0 |
2408 |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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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2.01.30 | 1179 | 0 |
2407 |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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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11 | 1179 | 0 |
2406 |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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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 2014.05.23 | 1179 | 0 |
2405 |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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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혀아
| 2015.02.16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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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각급 임원선거 관련 게시판 실명제 운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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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2.20 | 1179 | 0 |
2403 |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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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2011.05.31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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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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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0.31 | 1178 | 0 |
2401 |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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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 2012.03.30 | 1178 | 0 |
2400 |
노동계 "반노동자 정당 심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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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한노총
| 2011.04.26 | 11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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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의 제안 과연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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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6.23 | 11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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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임금단체교섭 부결투쟁으로 돌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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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투쟁
| 2011.12.13 | 11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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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정전사고가 잊혀가고 있다. 허나 계속 머릿속에 뱅뱅도는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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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1.10.25 | 11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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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소식지(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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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11.30 | 11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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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중앙위원장 당선확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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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 2015.03.02 | 11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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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예비력 700만kW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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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예비력
| 2015.07.03 | 1174 | 0 |
정산
2011.06.13퇴직연금 도입 및 중간정산이 이루어 졌다면 발전노조도 이지경에 이르지 않았으리 하나는 알고 둘 이상은 생각하지 못한 조합원들 몫이라 생각한다 이제라도 중간정산이 이루어져 발전노조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힘들면 파국을 면하기 어렵다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