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화력지부 설립총회에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비롯한
전 사업소장을 초청했다
과연 무슨 의도일까?
이종술 집행부 들어서서 처음으로 사측을 초대했다
과연 어떤 뜻일까?
조합원을 위한 어떠한 협상도 사측이랑 하지 않았던 이종술이가..................
삼척화력지부 설립총회에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비롯한
전 사업소장을 초청했다
과연 무슨 의도일까?
이종술 집행부 들어서서 처음으로 사측을 초대했다
과연 어떤 뜻일까?
조합원을 위한 어떠한 협상도 사측이랑 하지 않았던 이종술이가..................
연깅이
2011.06.13자리에 급급한 나머지 별 짓거리를 다하는 구만
전 지부가 이모양으로 변했는데 정작 본부장이라는 작자는 정상화?
무엇을 정상화 한다는지 도통 모르겠네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자기잘못인줄도 모르면서...,
종술이 믿고 날뛰는 똘마니들이 더 문제야
종술이가 부족해서 판단이 흐려지면 과감히 어필해서 잘못된점을 바로잡아야지
시궁창으로 더 밀어넣고 있으니...,
지가 생각하는 정상화가 안되면 끝까지 갈거라는 계산인가?
아 그렇구나 종술이식 정상화가 되면 또 조합원들이 원해서 라고 말 바꾸고
계속 그자리에 있을넘..,
안봐도 훤하다....,
ㄱㄱㄱ
2011.06.13무슨의도?
의례적인 관례다.
지부 정기총회때 사업소장 및 회사간부들 참석하듯이
ㅋㅋㅋ
2011.06.13종수리는 한번도 총회에 회사간부 초대하지 않았다
회사는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보니까? ㅋㅋㅋ
근태담당
2011.06.13여지껏 그런일 없었는데...뜬금없이
남들이 할땐 물어띁고, 내가하면 로맨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