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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는 낙동강 오리알

한라산 2011.06.10 조회 수 1672 추천 수 0

남제주는 양재부가 민주노조가 뭔지도 모르고 독재의 성을 쌓아왔으니 탈퇴자가 많겠지만

 

하동과 부산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영남과 신인천은 발전노조 사수파고

 

남은 것은 하동과 부산인데

 

부산은 이미 자빠진 것으로 보이고 하동의 전통을 보면 김갑석이 애를 써도 쉽지 않을 거다.

 

물론 양재부나 김갑석 뒤에 회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동서처럼 생각하면 오산이다.

 

동서는 회사가 대놓고 나서서 어용간부들을 도와줬는데도 300명의 자랑스런 조합원이 살아있다.

 

동서 기업별추진위도 얼마가지 못하고 찌그러질 것이다.

 

하마터면

 

남제주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게 생겼다.

 

회사생활 얼마남지 않은 양재부 따르다 집단 병신되지 말고 자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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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신인천에 대규모 탈퇴가 진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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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1.06.12
@쉿

누가 그래!  너 광수맞지? 광수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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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1.06.10

그냥 그렇게 잘 사세요~~~

발전노조 탈퇴하여 이젠 이곳에 오는 것도 없어지겠네요

다음 주면 남부노조 조합원 수가 나오겠지요

그때되면 놀라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끝까지 발전노조 사수하세요 아마 곧 친목단체로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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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처로
2011.06.11

제주도 한전으로 넘어갈 수 도 있다는데 갑돌아 어떻게 할래

제주 없는 기업별은 기업별이 아니잖아.

 

정권 바뀌면 큰일이내 어떻하지 

갑돌아 넌 명박스러운 정권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지

그래야 제 3노총으로 갈 거 아니야.

 

그리고 영월 부산 분위기 파악 잘해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 되는 수 있으니까?

찟어져서 좋을 것 없다. 무슨 말 인지 알면 자충수 둔 거 반성하면서 자중하고 있어

괜히 퇴직 얼마 안 남은 재부하고 회사 앞잡이 갑돌이 들러리 서지말고

 

마지막으로 리처로야 왠만하면 제주도에서 자중하고 있어라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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