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현투위 2011.06.08 조회 수 1578 추천 수 0

9개의 댓글

Profile
빈대낯짝
2011.06.08

빈대도 낯짝이 있다

발전노조 위원장선거에서 떨어져서 자숙기간도 없이 현장활동하겠다고

퇴직연금제 반대선동해서 성공을 거뒀다

현투위가 승리한줄 알았지?

너희들 때문에 발전노조가 4분5열되어  없어지는줄도 모르고

그래 너희들끼리 발전산업노동조합해서 위원장해라~~이

 

Profile
팍쎄리
2011.06.08

너희들의 어리석은 판단때문에 수많은 조합원이 지금도 고통 당하고있다 밤길 조심해라!!!

Profile
안민주
2011.06.08

민주?    그래  좋다고 보자

그런데  현투위 너희들이  과연  조합원들을 위해서 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봐라

조합원들의 고충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너네들 조직잡기에만 열을 올리지 않았던가.........

 

현투위는 이름을 바꿔라

현장 투쟁위원회가 아니라

조투위로   (조직잡기위한 투쟁위원회)

Profile
남쪽 조합원
2011.06.08

당신들이 발전노조의 10년을 망쳤기에

저는 미련없이 떠납니다.  동료들과 함께....

Profile
남부
2011.06.08

아 남부노조라는 곳이 그런 곳이 군요.

회사가 잘 해줄꺼예요. 임금도 10%씩 올려주고 말 잘 들으면 인원충원도 바로 바로 해준다네요.

이제 부족인원 충원도 바로 해줄꺼예요. 안그러면 저럴 필요가 없죠

저 사람들은 그렇게 해주겠다는거죠 발전에서 못하니까 자기들이 해주겠다는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런데요  앞으로 회사 눈치 보지마시고 추진위사람들 말 잘들어야해요.

안그러면 바로 다른 사업소로 날라가요. 예전 전력노조처럼 무소불의의 권력을 휘두를꺼예요.

왜냐면 그런거 하려고 회사하고 저 난리치는거니까요

Profile
지럴을하세요
2011.06.08

현투위 쌍노무시키들 아직도 대가리 내밀고 있네

이노무시키들아 띨띨한 이종술이 덕분에 남부에 벌써 구조조정, 강제이동 진행됬고 회사맘대로

칼자루 휘둘고 다닌다

내가 볼때는 회사입장에서는 이종술이가 젤로 편할거 같다

니들 말대로 어용노조 만들 이유가 하등에 없다는 거시다.

 

병신들 지럴을 해요~

Profile
중고참
2011.06.08

투쟁 못해서 죽은 조상이 있나?

밤낮없이 투쟁타령이야.

게노무 시키들 꼬라지 보기싫어 떠날란다.

Profile
싼티나
2011.06.09

지난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권 맘에 안든다고 이명박이 찍어줬다가 피똥쏟고 있는 울나라에서,,

 

민주노조 맘에 안든다고 딴 맘먹다가  골로 가는수가 있습니다.

 

여우피하다가 호랑이 만난다고,,

 

잘 생각들 하세요..

 

정의가 무었인지..

Profile
현투위아가들아
2011.06.10

푸핳하

2007년 임금찬반투표시 현투위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부결이 대안이다"라고 했었지

희대의 사기극이자 정파싸움의 정점을 달렸던 사건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임금은 올랐고 혼란에 대해 책임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그들이 "쪼개는게 대안?"이라며 반문하고 있다

"쪼개는게 대안"이 될수도 있다. 오죽 발전노조가 썩었으면 따로 나가서 노조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겠는가?

최소한 "부결이 대안이다"라는 말보다는 설득력이 있다. ㅎㅎㅎㅎㅎㅎㅎ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0 ★본부별 퇴직연금 도입하자★ 9 현장의견 2011.05.04 1316 0
429 서부본부와 남부 지부장들은 땡깡 부리지 마라. 9 방조제 2011.05.11 1193 0
428 서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9 서부 2011.05.12 1387 0
427 서부 지부별 서명율좀 가르쳐 주세요.. 9 서부 2011.05.12 1253 0
426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 9 이상봉 2011.05.13 1130 0
425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424 서부 잠정합의안 9 서부 2011.05.23 2345 0
423 당진,위원장 당선 9 당진 2011.05.26 2177 0
422 노동조합의 존재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9 남부군 2011.05.30 1596 0
421 밑에 이상봉이라는 또라이 보거라.. 9 서부 2011.06.01 1694 0
420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9 다안다 2011.06.03 1269 0
419 복수노조를 추진하는 남부지부장들에게 9 평조합원 2011.06.03 1134 0
418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417 ♥♥남부본부의 현실 9 Dr 종술 2011.06.07 1606 0
416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나도조합원 2011.06.04 1912 0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현투위 2011.06.08 1578 0
414 서부 협의안(남동 중부야 부럽지?) 9 서부 2011.06.06 1773 0
413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412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411 임금인상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남부본부장 미친거 아냐? 9 동서 2011.12.09 177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