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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의 현실

Dr 종술 2011.06.07 조회 수 1606 추천 수 0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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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댁
2011.06.07

ㅎㅎㅎ남부상황을  예리하시고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속시원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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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라
2011.06.07

그냥 조용히 가거라

미련없다는 남의집 흉보지 말고

왜? 회원모집이 잘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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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다
2011.06.07

그대들이 발악을 하는 사이에 넘 분위기가 좋단다.

그러니깐 걱정말고 민주투사들끼리만 모여서 민주노조 만만세나 외치세요.

난 내 동료들과 함께 남부노조로 이사갈란다.

강제이동대상이 없다고 내년부턴 희망있다라고 실언을 말고 말이에요.

참 우리부서는 통째로 오늘 탈퇴서 가입신청서 몽땅 썼단다.

이일을 어이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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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2011.06.07

그려 우리부서도 통째로 탈퇴, 가입신청서 사인했수~~~

남은사람 쫑술, 쌍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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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야
2011.06.07

남부 5명 지부장들이라는 당신들은 자유로운 사람들인가!!

정말 치사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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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가세요
2011.06.08

뭐 이곳 저곳 돌아보고 좋은곳에 가고 싶은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내가 떠난다고 다시 돌아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서로 욕은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서로 좋은 쪽으로 찾아가십시요

그래서

편안하시면 그곳에 계속 계시고

가보니까 이놈도 똑같고 어~~~라 학자금도 이상하게 만들고 사내기금도 엉망으로 만들고

지부장들이 회사에 넘 열심히 충성하여 조합원들의 권리가 상당히 침해가 된다면

 

다시

 

발전노조로 돌아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할게요

그러니 떠날때는 서로 욕하지말고 떠나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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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발전노조로 돌아갈일 절대로 절대로 없음이요

환영받을 일 없으니 기둘리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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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6.08

지발로 떠난놈들 뭐하러 받아주나?

다신 돌아오지말구 노예처럼 살아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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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1.06.08

ㅎㅎ 님.. 끝가지 남아서 노**, 현** 의 노예로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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